[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3일(화) 오후, 서울시 한남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앨범 'SuperSup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가수 영탁이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미니앨범 'SuperSuper'는 경쾌한 댄스곡부터 트로트, 발라드, 브릿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영탁의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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