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MCM HAUS에서 ‘MCM 웨어러블 카사(Wearable CASA) in Seoul’ 전시를 개최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 배우 김혜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CM이 예술과 패션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한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에서 선보인 바 있다. 프리즈 위크 서울 기간에 맞춰 MCM HAUS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재현한 ‘MCM 웨어러블 카사 in Seoul’ 전시는 오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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