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30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마치고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는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크레이지'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핫한 EDM 기반의 하우스(House) 음악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