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13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여의도에서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최시원, 정인선, 이태환, 정유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로 17일(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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