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이윤경기자]
"사실 중학교 때는 목소리가 콤플렉스였어요."
10년 넘게 MBN 인기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의 목소리를 맡고 있는 배우 정형석이 뉴스인스타와 영상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정형석은 800:1의 경쟁률을 뚫고 2006년 KBS 32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광고는 물론 드라마, 영화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형석은 현재도 꾸준히 연기에 도전 중이며, 최근에는 천만 영화 '서울의 봄'에서 8공수여단장 역할로 출연하였습니다.
뉴스인스타의 영상 인터뷰 콘텐츠인 'new人ssul'(뉴인썰)은 담백한 연예계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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