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0일(수)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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