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9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이 참석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7일 개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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