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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aespa, 깨트려 거침없이 Done 'Armageddon' Stage (성균관대학교 '청춘전야' 축제)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30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청춘전야' 축제가 열려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참석해 'Armagedd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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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7월 19일 공개 확정
넷플릭스 미국 TOP10에 진입한 첫 한국 시리즈로 K-크리처물의 탄생을 전 세계에 알렸던 '스위트홈'이 시즌3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괴물화의 시작을 알리고 시즌2에서 확장된 세계관과 깊어진 메시지로 주목받은 '스위트홈'은 시즌3를 통해 새로운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맞이한 세상에서 인간과 괴물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다. 런칭 포스터는 황폐화된 도심을 배경으로 괴물의 날개를 펼친 채 걸어오는 ‘현수’(송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시즌2의 마지막화에서 괴물에게 잠식되었던 현수가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천장에 매달린 고치와 그 안에서 빛을 발하는 의문의 정체는 신인류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암시하며 “모든 진화의 끝”이라는 카피와 함께 새로운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시즌2의 엔딩에서 ‘임박사’(오정세) 앞에 ‘편상욱’(이진욱)의 외피로 나타난 ‘남상원’과 고치에서 완전한 육신으로 다시 태어난 ‘은혁’(이도현)의 의미심장한 웃음은 시즌3에서 풀릴 궁금증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괴물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