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구름조금강릉 9.3℃
  • 흐림서울 2.7℃
  • 구름조금대전 7.9℃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8.0℃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3.3℃
  • 흐림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3.5℃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엑소 첸, 감성 가득한 무드 포스터 공개, 'DOOR'로 감동 예고

'만능 보컬' 첸, 1년 6개월 만의 리스너 마음을 사로잡을 곡으로 컴백

 

그룹 엑소(EXO)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첸이 새 미니 앨범 'DOOR(도어)'의 무드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첸은 지난 9일과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OOR'의 무드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는 '블랭크(Blank)'와 '스택(Stack)'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감각적인 문 이미지를 통해 마음이 비워지기도 하고 채워지기도 하는 감정을 표현했다.

 

이는 'DOOR'라는 앨범명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독특한 감성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포스터에서는 따뜻한 분위기와 공간감이 느껴져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첸은 '사월, 그리고 꽃', '사랑하는 그대에게', '안녕(Hello)' 등을 통해 만능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아 왔으며 '사라지고 있어(Last Scene)'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팬들 앞에 돌아온다.

 

이번 앨범 'DOOR'는 첸이 INB100으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첸의 The 4th Mini Album 'DOOR'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 숙성라갈비로 우승! 2025년 마지막 출시 메뉴 확정
‘편스토랑’이 뜻깊은 300회를 맞이했다. 지난 5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 300회가 방송됐다. ‘편스토랑’은 2019년 10월 25일 첫 방송 이후 6년 넘게 금요일 저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졌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요즘 ‘편스토랑’이 300회라는 의미 있는 숫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최선을 다해 요리한 편셰프들과 ‘편스토랑’을 변함없이 사랑해 준 시청자들 덕분이었다. 이날 방송은 ‘편스토랑’ 300회 축하화 함께 시작됐다. MC 붐 지배인은 “콘텐츠가 많은 요즘 300회를 기록한 것은 대단하다”라며 “그동안 함께한 편셰프는 43명, 출시된 메뉴는 96개”라고 소개했다. 이어 ‘편스토랑’이 대표적인 ‘착한 예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 ‘기부금’도 공개됐다. ‘편스토랑’은 2019년 첫 방송부터 2025년 현재까지 메뉴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해 왔다. 2025년 현재 ‘편스토랑’의 기부금 총액은 무려 7억 8290만원을 돌파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마어마한 기부금에 놀라며 “모두 시청자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