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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최강야구' 2024 트라이아웃 개막

'최강 몬스터즈' 팀의 강화를 위한 유망한 인재 찾기, 2024 시즌을 위한 진전의 시작

 

‘최강 몬스터즈’가 2024년의 도전을 앞두고, 그들의 전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오는 22일 밤, JTBC의 ‘최강야구’ 제78회에서는 이들이 어떻게 더욱 강해지려 하는지 그 시작을 볼 수 있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다양한 지역의 대학 에이스들과 비공식 MVP라 불리는 선수들이 참가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프로 출신 선수들의 등장으로 아마추어 참가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며 한 참가자는 이를 '올스타전'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경쟁이 예상된다.

 

송은범과 니퍼트와 같은 명망 있는 투수들도 현장에 나타나며 총 101명의 참가자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강 몬스터즈'의 심사위원들은 프로 구단 유니폼을 입은 참가자들 중에서도 익숙한 이름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최강 몬스터즈’는 철저한 심사를 통해 포지션별로 새로운 멤버를 선발할 계획이나 만약 기준에 부합하는 선수가 없다면 아무도 선택하지 않겠다고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태웅과 문교원의 운명도 이번 트라이아웃 결과에 달려있다.

 

새롭게 합류할 ‘NEW 몬스터즈’와 함께 할 2024 시즌의 시작은 JTBC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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