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9.3℃
  • 흐림서울 4.0℃
  • 구름많음대전 9.3℃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1.2℃
  • 구름조금광주 10.5℃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10.3℃
  • 구름조금제주 15.4℃
  • 흐림강화 4.5℃
  • 구름많음보은 7.9℃
  • 흐림금산 9.9℃
  • 구름많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패션&뷰티

[스타 영상] 동해-이상이-이서진, 멋진 사나이('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展)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8일(수)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에서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을 개최해 포토콜 행사를 가져  이서진, 동해, 이상이가 참석했다.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은 국제갤러리 1관에서 천경자 작가의 '사군도'를 비록하여 뱀을 밝은 색채와 장식을 통해 생명력 넘치게 표현한 세계적인 프랑스 예술가 니키 드 생팔의 작품들과 2관 1층에서는 시대를 앞서나아가 다채로운 색감과 강렬하고 볼드한 붓터치로 추상회화를 선보인 최욱경 작가, 그리고 익명의 공예가들과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하는 함경아 작가의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성이 돋보이는 자수 연작을 만나볼수 있다. 2관 2층에서는 홍승혜 작가와 최재은 작가가 이번 전시를 위해 '뱀'의 모티프를 차용하여 특별히 선보이는 커미션 작품 등과 특별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연예&스타

더보기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 숙성라갈비로 우승! 2025년 마지막 출시 메뉴 확정
‘편스토랑’이 뜻깊은 300회를 맞이했다. 지난 5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 300회가 방송됐다. ‘편스토랑’은 2019년 10월 25일 첫 방송 이후 6년 넘게 금요일 저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졌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요즘 ‘편스토랑’이 300회라는 의미 있는 숫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최선을 다해 요리한 편셰프들과 ‘편스토랑’을 변함없이 사랑해 준 시청자들 덕분이었다. 이날 방송은 ‘편스토랑’ 300회 축하화 함께 시작됐다. MC 붐 지배인은 “콘텐츠가 많은 요즘 300회를 기록한 것은 대단하다”라며 “그동안 함께한 편셰프는 43명, 출시된 메뉴는 96개”라고 소개했다. 이어 ‘편스토랑’이 대표적인 ‘착한 예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 ‘기부금’도 공개됐다. ‘편스토랑’은 2019년 첫 방송부터 2025년 현재까지 메뉴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해 왔다. 2025년 현재 ‘편스토랑’의 기부금 총액은 무려 7억 8290만원을 돌파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마어마한 기부금에 놀라며 “모두 시청자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