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29.3℃
  • 흐림서울 27.4℃
  • 흐림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30.5℃
  • 구름많음울산 30.8℃
  • 흐림광주 28.5℃
  • 구름많음부산 27.6℃
  • 흐림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33.9℃
  • 흐림강화 26.5℃
  • 흐림보은 25.8℃
  • 흐림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7.5℃
  • 흐림경주시 32.7℃
  • 구름많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안하던 짓’ 이용진X최시원X조세호X주우재X유병재, 오는 6월 11일 첫 방송 확정!

 

MBC 새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가 오는 6월 11일 일요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어디서도 보지 못한 파격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6월 11일에 첫 방송되는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 연출 강성아, 이민재)’는 MC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와 함께 매주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을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본격 키워드 토크 버라이어티다. 스튜디오 토크와 다채로운 구성의 버라이어티가 만나 ‘안하던 짓’만의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MC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까지, 예능계 올스타들이 한데 모인 ‘안하던 짓’은 포스터부터 예사롭지 않다. 공개된 포스터 속 MC 5인방이 얼굴을 숨긴 채 알록달록한 바지를 입고 마치 ‘말뚝박기’를 하듯 뒤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예측불가한 포스터 속 모습처럼 MC 5인방은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않은, 진짜 ‘안하던 짓’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포스터로 파격적인 첫 방송 시작을 알린 ‘안하던 짓’이 앞으로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MBC '안하던 짓' 제작진은 “MC 5인방과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의 ‘안하던 짓’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의 통통 튀는 입담과 모두의 예상을 뛰어 넘는 새로움으로 한주를 마감하는 일요일에 순도 100%의 웃음을 선사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안하던 짓’은 오는 6월 11일 일요일에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최강야구’ 무안타 김문호, 바뀐 타격 폼의 효과는!? 출루 향한 의지 활활 #문어응원해
오는 8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9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9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의 선발 투수인 이대은은 4회까지 강릉 영동대에게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강릉 영동대에게 2번의 홈런을 맞았던 이대은은 강릉 영동대의 공격을 틀어막아 반드시 복수를 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과연 이대은이 강릉 영동대를 압도해 이번 시즌 3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현재 4대 0으로 앞서고 있지만 절대 안심할 수 없다.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던 강릉 영동대의 타선이 폭발하기 시작한다는데. 김선우 해설위원은 강릉 영동대의 맹추격에 “정말 대단하다. 우리는 이 팀의 무서움을 안다”며 혀를 내두른다. 한편, 다시금 살아나기 위해 타격폼까지 바꾼 김문호가 타석에 들어선다. 올 시즌 들어 부진한 타격을 보였던 김문호는 이번 경기에서도 아직 안타가 없는 상태. 지켜보는 모든 이들은 한마음이 되어 김문호가 안타를 쳐내길 바란다. 김문호의 스윙의 결과가 출루로 이어질 수 있을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최강 몬스터즈’가 강릉 영동대의 역습을 막아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는 8일(월) 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