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8.7℃
  • 박무서울 14.6℃
  • 구름많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14.2℃
  • 흐림울산 15.8℃
  • 구름조금광주 16.9℃
  • 구름많음부산 17.8℃
  • 구름많음고창 ℃
  • 맑음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3.1℃
  • 흐림금산 15.4℃
  • 구름많음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11.7℃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KBS2 '진짜가 나타났다!' 류진, 백진희-안재현 대화 들었다! “애 아빠가 아니라니?”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와 안재현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14일(어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 16회가 20.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일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주말극 최강자의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강대상(류진 분)이 오연두(백진희 분)와 공태경(안재현 분)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되면서 가짜 부부 행세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는 순탄치 않은 전개로 극의 긴장감을 드높이기도.

 

먼저 강봉님(김혜옥 분)은 은금실(강부자 분)이 글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두 사람 사이 의도치 않게 비밀이 생기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졌다. 이어 금실은 자신의 흠을 유일하게 알게 된 봉님에게 돈을 제안하는 등 함구를 요구했고 봉님은 이런 금실이 묘하게 계속 신경 쓰이며 심란해했다. 

 

금실은 자신이 글을 읽지 못하는 ‘까막눈’이라는 사실이 가족들에게 밝혀질까 두려워했다. 연두와 태경이 주말 동안 연두의 집에서 지낸다고 하자 조바심이 든 금실은 결국 한밤중 연두의 집에 방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고 연두와 태경은 자신들에게 좋게 말해주는 등 처음 보는 금실의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금실의 불안한 마음을 눈치챈 봉님은 그녀를 따로 방으로 불러냈다. 이어 봉님은 “제가 시키는 대로 하실 거예요?”라며 금실에게 제안했고 “우리 연두랑 공 서방, 괴롭히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여기에 “하나 더 있어요”라고 말을 덧붙여 과연 그 제안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연두는 봉님에게 올드스쿨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일만 보고 달려온 연두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었던 봉님은 이를 반대했고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대화는 뭉클함을 자아냈다.

 

연두는 사람들이 태경이 ‘진짜’ 아빠라고 알고 있는 상황에서 미혼모가 될 자신의 앞날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다. ‘진짜’의 아빠가 없다는 사실에 괴로운 연두는 답답한 마음에 잠깐 집을 나섰고 자신을 찾아온 태경에게 “다들 나한테 공태경 씨가 있어서 다행이래요. 3개월 뒤에는 나 혼자 있어야 되는데 나 너무 무서워요”라며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의지하고 있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연두의 조카 오수겸(정서연 분)은 엄마가 없다는 사실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이를 발견한 연두는 수겸의 앞을 막아서며 그녀를 지켜줬고 수겸은 연두에게 아빠 오동욱(최윤제 분)에게 비밀로 해달라며 “‘진짜’는 다행이다. 진짜는 엄마 아빠 다 있으니까 나 같이 놀림 안 받잖아”라고 말해 연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대상은 앞서 한 중년 여성이 “애한테 잘해”라고 건넨 갑작스러운 한마디에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자신의 아이가 있는 것은 아닌지 찜찜하고 불안해했다. 그러던 중 개업한 식당 알바생으로 지원한 옛 연인 선우희(정소영 분)를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또 다른 사건을 암시했다. 

 

방송 말미에는 대상이 연두와 태경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되면서 긴장감을 선사했다. 태경이 진짜 아기 아빠가 아니라는 연두와 태경의 대화를 들은 대상은 이들에게 “애 아빠가 아니라니?”라고 물으며 충격에 빠졌고 과연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낼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봉님이 정이 많아서 계속 신경 쓰이는 듯”, “봉님이 금실에게 하나 더 제안한 게 뭐지”, “대상에게 아기가?”, “연두 너무 마음 아파”, “수겸이 너무 대견”, “이번 위기는 어떻게 극복하려나”, “다음 화 언제 기다려”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5분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아이키 "남편, 경제관념 뛰어나 통장 관리 다 맡긴다"
월드클래스 댄서 아이키가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 특별 출연, 송해나의 후배로 아이키가 행사 전문 일꾼으로 참여한다. 아이키는 등장하자마자 환상적인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며 송해나와의 미묘한 관계가 공개된다. 데프콘은 이들이 같은 회사 출신이지만 서로 친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며 관심을 보인다. 송해나는 두 사람이 자주 만나지 못해 어색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아이키는 송해나를 대선배로 존경하지만 그로 인해 어려움도 느낀다고 말한다. 데프콘은 송해나가 회사에서 13년을 근무했지만 현재 수입 면에서는 아이키가 월드 클래스라며 아이키가 최근 은행 광고에 출연했다고 전한다. 일자리로 이동하는 도중 이용진은 아이키가 12년 차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12살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을 언급한다. 아이키는 결혼 생활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남편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고 표현한다. 남편이 재정 관리와 미래 계획 수립에 능숙하며 직장 생활도 재택으로 하면서 아이를 잘 돌본다고 칭찬한다. 아이키는 남편을 위해 국산 고급 세단을 구입했으며 경제적인 모든 것을 남편에게 맡긴다고 밝혀 주변 사람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행사 최적화 글로벌 댄서 아이키의 좌충우돌


영화&공연

더보기
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