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3℃
  • 흐림강릉 10.8℃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7.5℃
  • 박무대구 7.7℃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7.5℃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6.1℃
  • -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ENA X TEO ‘지구마불 세계여행’ 곽빠원, 하와이에서 ‘인간 황금열쇠’ 걸린 주사위 대결?! 과연 누구?!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통해 최초로 3인 합동 하와이 여행을 떠난다. 이어 이들은 하와이에서 ‘인간 황금열쇠’를 만난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27일) 저녁 6시 ‘TEO’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 5라운드 영상에서는 곽빠원의 하와이 여행기가 그려진다.

 

현실판 부루마불 4라운드까지 마친 여행 크리에이터 3인은 모두 귀국 가능성을 남겨둔 가운데 5라운드 주사위를 던졌으나 3인 모두 귀국에 실패했다. 대신 곽튜브가 ‘지구마불’ 참가자 모두 자신의 여행지로 초대하는 황금열쇠 미션 ‘초청장’을 뽑게 되면서 곽빠원 완전체로 하와이 여행을 떠나게 돼 기대감을 높인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한 곽빠원은 하와이 로컬 음식인 포케를 먹은 뒤 오픈카를 타고 해변 드라이브를 떠나 하와이 감성을 만끽한다. 교외 해변에 도착한 세 사람은 물놀이와 모래 장난을 즐기면서 대힐링 시간을 갖는다. 잠시 후 곽빠원은 ‘이것’을 보고 감동이 벅차올랐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평화로운 여행도 잠시, 곽빠원에게 예상치 못한 난관이 발생한다. 예약한 숙소를 찾아갔으나 점점 이상한(?) 길로 빠져드는 것. 원지는 “백룸 같은데?”라고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숙소를 찾으려던 곽튜브가 ‘EXIT’ 문에 손을 대자 빠니보틀은 급하게 “열면 안 돼!”라고 반응하며 혼란의 숙소 찾기 여정을 나선다.

 

또한 곽빠원은 하와이를 방문한 기념으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3MC 노홍철, 주우재, 주현영을 위한 기념 선물을 구입할 계획을 세운다. 이와 함께 ‘네고타노스’ 곽튜브가 현지 상인과 즉석 네고에 돌입하고 빠니보틀, 원지는 1열에서 지켜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세 사람이 준비한 ‘지구마불 세계여행’ 3MC의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다음날부터 각자 하와이를 여행하며 마지막 콘텐츠 경쟁을 벌여야 하는 곽빠원은 뜻밖의 황금열쇠 미션 ‘인간 황금열쇠’를 걸고 주사위 대결을 펼친다. 주사위를 던져 가장 높은 숫자가 나온 여행 크리에이터에게 ‘인간 황금열쇠’가 주어진다. 과연 ‘인간 황금열쇠’로 등장할 인물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곽빠원 3인의 하와이 동반 여행기 소감이 공개된다. 빠니보틀은 “친한 사람들과 시간 내서 여행 올 수 있다는 게 축복받았다”라고 밝힌다. 이어지는 빠니보틀의 말을 경청하던 원지와 곽튜브는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알려져 벌써부터 기다려지게 만든다.

 

한편,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직접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곽빠원이 직접 담은 3인 3색 여행 콘텐츠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TE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ENA에서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노홍철, 주우재, 주현영 3MC와 여행 크리에이터 3인의 촬영 현장 에피소드 및 3MC와의 케미를 볼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배우들의 생생 목격담!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모습에 소름 쭈뼛!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블룸하우스의 신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배우들이 <해피 데스데이>의 가면 '베이비’, <메간>의 AI 로봇 ‘메간’의 뒤를 이어 마스코트 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프레디와 친구들’을 마주한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먼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 알바를 시작하게 되어 ‘프레디와 친구들’의 수상한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마이크’ 역의 조쉬 허처슨은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대단했다”고 전하며 영화 속 ‘프레디와 친구들’의 리얼리티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그는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 ‘마이크’는 이들에게서 공포감을 느껴야 했는데 노력할 필요도 없이 실제로도 이들은 정말 무서웠다. 배우로서 이들과 함께 연기한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존재만으로도 오싹한 분위기를 뿜어내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