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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스타 영상] 성해은, 한도초과 청순 매력 (Lancôme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 론칭)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3일(금)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랑콤(Lancome)의 신제품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 론칭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환승연애 성해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랑콤의 대표적인 브라이트닝 라인 클라리피끄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으로, 차세대 필링 성분 PHA 10%와 랑콤의 피부 과학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주는 세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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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기업·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공장 3.0’ 시작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인구소멸 위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를 통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도 별도 구성해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또 스마트공장 3.0을 새로 시작하며 개별 기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스마트공장 수혜 기업이 손잡고 지자체별로 진행하는 '자생적 지역 스마트공장 생태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통해 매년 100억원씩 3년간 총 300억원을 투자해 600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 경북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시작해, 2016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8년간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전국 중소기업 총 3000여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 AI가 문제 해결하는 '지능형 공장'으로 생산현장 고도화 추진 삼성전자는 이미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해 기초적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