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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카지노’ 엔딩 요정 손석구, 연쇄 살인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최민식의 첫 회 오프닝과 관련있나? 궁금증 맥시멈!

 

최고의 대세 배우 손석구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5화의 엔딩 요정을 차지했다. 고대하던 그의 등판에 구독자들은 쾌재를 불렀고, 이에 응답하듯 손석구는 존재감으로 꽉 채운 5분을 선사했다. ‘카지노’의 캐스팅이 공개됐을 때부터 대배우 최민식과의 대결 구도가 예고된 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쾌속 상승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연출/각본: 강윤성, 제작: 아크미디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BA엔터테인먼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난 1화부터 4화까지에선 차무식(최민식)이 필리핀 카지노 대부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세계 최대 규모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 평점 8.4를 얻었다. 이는 ‘카지노’와 함께 공개된 국내 OTT 시리즈의 IMDb 평점 중 가장 높은 수치. 디즈니+의 최고 화제작으로 손꼽혔던 ‘카지노’의 명성을 작품성으로 입증한 셈이다.


지난 4일(수) 공개된 5화에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칼리즈로 사업장을 이동한 차무식의 승승장구가 그려졌다. 필리핀의 정관계까지 사로잡으며 카지노 판을 평정한 차무식에게는 거칠 것이 없었다. 돈과 권력으로 칼리즈에서 가장 좋은 카지노에 입성했고, 고액의 도박을 즐기는 회장 고영미(이혜영)를 비롯해 VIP 고객들을 유치, 관리하며 ‘억’ 소리 나는 부를 축적했다. 특히 조금씩 도박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전략적 영업수완은 그가 어떻게 카지노 대부가 될 수 있었는지 짐작케 했다.


뭐니뭐니 해도 5화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엔딩, 필리핀 최초 ‘코리안 데스크’로 파견된 경감 오승훈(손석구)의 등장이었다. “골프도 쳐 본 적 없고, 여자친구도 없는 간부 후보생 출신의 엘리트 경찰”인 그는 필리핀에 처음으로 입성하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긴장감을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와 함께 구독자들의 설렘과 기대감 지수도 치솟았다. 기존에 공개된 오승훈 캐릭터 영상을 통해 차무식을 향한 집요한 추적과 수사가 예고됐던 바. 특히 그의 등판은 차무식이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려 체포되는 첫 회 오프닝과 자연스레 연결되며, 앞으로 휘몰아칠 전개를 예감케 했다.


5화 공개 이후 구독자들은 “손석구 등장만으로도 다음 화에 대한 기대치가 수직 상승했다”, “최민식과 손석구의 조합이라니… 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려고 손꼽아 기다렸다. 호랑이와 사자가 맞붙으면 이런 느낌일 듯”, “회를 거듭할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다. 손석구 등장에 뭔가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예감이 들어서 더 기대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사 아크미디어 측은 “6화부터는 돈과 권력을 모두 손에 쥐며 승승장구하던 차무식의 평화로운 일상을 깨는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 사건을 수사하는 오승훈의 추적이 점차 차무식을 옭아매게 된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시작됐고,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변화해가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는 매주 수요일 1편씩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2023년 시즌 2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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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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