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22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TV조선 '복덩이들고' 듀엣 앨범 녹음을 위해 가수 김호중, 송가인이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TV조선 '복덩이들고'는 송가인&김호중이 '국민 복덩이 남매'로 뭉쳐 떠나는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남매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복(福) 한가득 싣고 찾아가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영상] 송가인-김호중, 엔딩을 멋지게 장식할 듀엣 곡 녹음왔습니다 (TV조선 '복덩이들고' 녹음 12월22일 출근길)](http://www.newsinstar.com/data/photos/20221251/art_16716939809139_1cabac.jpg)
특히 21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는 시청률 4.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전체 1위에 오르고 분당 최고시청률은 5.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찍으며 수요일 밤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뉴스인스타 영상] 송가인-김호중, 엔딩을 멋지게 장식할 듀엣 곡 녹음왔습니다 (TV조선 '복덩이들고' 녹음 12월22일 출근길)](http://www.newsinstar.com/data/photos/20221251/art_16716939986462_543b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