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9℃
  • 구름조금서울 -0.8℃
  • 맑음대전 2.6℃
  • 구름조금대구 4.1℃
  • 맑음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2.3℃
  • 맑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밝혀진 송중기의 빅 픽처! 순양그룹에 안겨준 거대한 시한 폭탄 '소름' 시청률 13.2% 돌파!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의 빅 픽처가 전율을 안겼다. 시청률 역시 거침없는 상승세 속 13.2%를 돌파하며 신드롬 열풍을 이어갔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4회에서는 한도제철 인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순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형제인 서로조차도 등지는 진영기(윤제문 분), 진동기(조한철 분), 진화영(김신록 분)의 대치는 매서웠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모두 진도준(송중기 분)의 계산이었다. 순양그룹에 한도제철과 함께 막대한 빚을 안긴 진도준의 큰 그림은 역전극의 신호탄을 알리며 짜릿함을 더했다. 여기에 더해진 국가 부도의 소식은 또 한 번 휘몰아칠 폭풍을 예고,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4회 시청률은 전국 11.8%, 수도권 13.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5%까지 치솟았고, 타깃 2049 시청률은 5.1%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경신과 함께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진양철(이성민 분)은 진도준 그리고 아들들과 함께 찾은 스피드웨이에서 쓰디쓴 좌절을 맛봐야 했다. 대영자동차를 비롯한 경쟁사들이 참여하는 레이싱 경기에서 순양자동차가 차체 결함으로 전복되고 만 것. 이를 함께 지켜보고 있던 대영그룹의 회장 주영일(이병준 분)은 순양자동차를 두고 진양철의 '호사스러운 취미'라고 조롱했고, 진양철은 이에 크게 동요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진양철이 한도제철을 인수하려 하면서까지 순양자동차를 놓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는 작은 정미소가 지금의 어엿한 순양그룹이 되기까지, 사업 확장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용달차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자식들조차도 애물단지로 여기는 순양자동차를 순양그룹의 '엔진'이라고 칭하는 진도준의 말은 진양철에게 큰 위로를 안겼다.  

 

이를 계기로 한도제철 인수전은 더욱 불타올랐다. 미지의 투자자를 등에 업은 대영그룹이 본격적으로 인수에 뛰어든 데 더해, 파워셰어즈가 인수 금액을 상향 조정하기에 나섰다. 그 틈에 낀 순양그룹은 설 자리마저 잃고 있었다. 한편 진도준과 오세현(박혁권 분) 사이의 연결고리를 포착하며 파워셰어즈의 투자자가 진도준임을 예감한 진양철. 그는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진 틈을 타 오세현을 불러들였다. 그러나 오세현이 전한 이야기는 예상 밖이었다. 진도준이 투자한 곳은 한도제철이 아닌 해외의 영세한 인터넷 서점이며, 대영그룹에 투자금을 댄 이가 바로 진양철의 둘째 아들 진동기라는 사실이었다.

 

진동기가 장자승계의 명분을 없애기 위해 자신을 방해했음을 안 진영기. 치미는 분노와 함께 막막한 상황에 빠진 그에게 진화영이 다가왔다. 진화영 역시 자신의 능력을 진양철에게 내보이고, 남편 최창제(김도현 분)의 정치 활동을 밀어주기 위해 진영기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동생의 도움을 받은 진영기는 긴 매각 협상 끝에 한도제철을 손에 넣었고, 그보다 값진 진양철의 인정을 받는 데도 성공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진도준의 각본이었다. 순양가 사람들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음을 일찌감치 눈치챘던 그는 오히려 이를 역이용했다. 진동기의 욕망을 이용해 열등감에 찬 진영기를 자극한 데 이어, 오세현과의 과감한 연극으로 진양철의 눈을 속이는 것까지가 그의 계획이었던 것. 각자의 욕망에 눈먼 순양가는 한도제철의 시한폭탄과도 같은 빚을 눈치채지 못하고 축배를 들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진도준은 원래 투자했던 인터넷 서점이 상장과 함께 막대한 수익률을 내며 거액의 달러를 손에 넣게 됐다. 마침내 다가온 1997년, 국가 부도 소식과 함께 진양철의 곁에서 “이제 시작이다. 당신의 위기, 나의 기회”라고 각오를 다잡는 진도준의 모습은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5회는 오늘(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향기, 쓰러진 행인 살린 응급 시침 → ‘추리력 가동’ 명탐정 아우라, 첫 스틸컷 공개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향기가 ‘멋쁨’ 폭발하는 여의로 귀환한다. 2023년 tvN 수목 블록의 포문을 여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측은 28일,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의(心醫)이자 믿음직한 여의로 한 층 성장한 서은우(김향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계수의원 심의들의 활약과 성장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진심을 다해 공감하고 치유하며 마음속 결핍을 채워준 심의 3인방의 활약상은 시청자들에게도 따스한 위로를 선사, ‘힐링’ 사극의 진수를 선사했다. 현실의 벽 앞에 부딪히던 서은우는 자신을 옥죄던 시선에서 벗어나 당찬 여의로 성장했다. 환자들의 사연을 추리하고 마음속 상처까지 보듬은 서은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아픔을 딛고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핍박받던 과부에서 ‘명탐정 여의’로 발돋움한 서은우의 성장 서사는 뭉클한 감동을 선물했다. 김향기는 서은우의 당당하고 총명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운명에 맞서 미래를 만들어온 서은우. 설레는 로맨스 텐션까지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교섭' 황정민-현빈, 긴박함과 절박함이 담긴 공식 2차 포스터 & 예고편 공개!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 <교섭>이 공식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거칠고 황량한 아프가니스탄의 느낌을 실감 나게 전한다. 탈레반이 총을 겨눈 한가운데 포위된 채, 작전에 나서는 교섭 전문 외교관 황정민과 국정원 요원 현빈이 함께한 모습은 교섭 작전의 위험함과 긴박함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피랍사건 해결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교섭 전문 외교관 ‘정재호’로 분한 황정민의 절박한 표정과 무슨 수를 쓰든 인질을 구출하려는 중동, 중앙아시아 전문 국정원 요원 ‘박대식’으로 분해 위험한 상황 속 방탄조끼를 입은 현빈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비춰진다. 비록 방식은 다르더라도 인질들의 목숨을 구해야 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목숨을 건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공식 2차 예고편은 아프가니스탄의 황량한 사막, 허허벌판 한가운데 납치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재호’와 ‘대식’의 절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버스에 탑승한 사람들 위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