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15일(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배우 설현, 임시완이 참석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ENA채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11월21일(월)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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