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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주현영-김나영, 보기만 해도 미소가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 10주년 기념 포토월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1일(목)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성수 S팩토리에서 진행된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 오픈 10주년 기념 패션쇼에 식전 행사로 포토월을 개최해 주현영, 김나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자인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오픈 10주년을 맞아 시그니처 에티튜드인 프렌치 시크와 유니크함을 바탕으로 상반된 조합을 강조한 아카이브 컬렉션에 대한 오마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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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소문난 ‘푸덕’ 가수 산다라박이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2부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산다라박은 여러 방송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본인이 푸바오 팬, 일명 ‘푸덕’임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녀는 스스로를 ‘산바오’라 칭하거나, 파리 패션위크에 푸바오 가방을 가지고 참석하는 등 평소 푸바오를 향한 팬심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최근에는 푸바오를 보기 위해 무려 200분이 넘는 대기를 감수하며 직관에 성공, 많은 ‘푸덕이’들로부터 덕심을 인정받은 바 있다. 푸바오에 대한 산다라박의 애정은 스튜디오에서 한층 더 빛을 발했다는데. 산다라박은 ‘내돈내산’ 한 푸바오 굿즈를 한 아름 안고 스튜디오에 들어서며 시작부터 푸바오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또한 진성 푸덕이 아니고서는 맞히기 힘든 문제도 손쉽게 정답을 외치며 ‘푸잘알’임을 입증,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편, 영원한 푸바오의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와 나란히 앉게 된 산다라박은 “할부지를 만날 생각에 너무 떨렸다”며 성덕이 된 데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 사육사 역시 푸바오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그녀의 모습에 매우 감탄하며 그녀를 찐팬으로 인정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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