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9℃
  • 흐림강릉 23.5℃
  • 흐림서울 26.4℃
  • 흐림대전 26.1℃
  • 대구 24.2℃
  • 울산 23.6℃
  • 광주 24.3℃
  • 천둥번개부산 24.2℃
  • 흐림고창 24.5℃
  • 제주 23.6℃
  • 흐림강화 26.2℃
  • 흐림보은 25.1℃
  • 흐림금산 25.2℃
  • 흐림강진군 24.9℃
  • 흐림경주시 23.9℃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2 ‘홍김동전’ 아이린-그리-경리-이기광-산다라박, 여름휴가 vs 방학숙제=농활체험

 

KBS ‘홍김동전’의 ‘여름방학 절친특집’에 멤버들의 절친으로 아이린, MC그리, 경리, 이기광, 산다라박이 출연한 가운데 심박수를 높이는 절친들의 동전던지기가 시작된다. 최고의 행운케미는 어떤 커플에게 갈 것인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KBS 2TV 신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 이명섭)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는 가운데 ‘1박2일 시즌3’, ‘언니들의 슬램덩크1,2’, ‘구라철’의 박인석 PD와 ‘배틀트립’의 최은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11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4회는 ‘여름방학 절친특집’으로 홍진경의 절친 MC그리, 김숙의 절친 경리, 조세호의 절친 아이린, 주우재의 절친 이기광, 우영의 절친 산다라박이 절친과의 공동운명체 속에 극과 극 동전 던지기에 돌입한다.

 

절친이 던지고 멤버가 맞히는 극과극 동전 던지기의 이번 주제는 ‘여름휴가 VS 방학숙제’로 절친이 던진 동전을 멤버가 맞히면 ‘여름휴가’, 못 맞히면 ‘방학숙제’로 한여름 농활의 기쁨을 함께해야 한다. 이에 아이린, 그리, 경리, 이기광, 산다라박은 심장 쫄리는 가운데 동전 던지기에 나선다. 동전 던지기에 앞서 이기광은 주우재에게 ‘형이 오늘 기세가 안 좋은거 같아”라며 걱정 어린 시선을 던지자 주우재는 “기세는 늘 안 좋았어. 이제 웬만한 건 일이라고 생각이 안들어”라고 담담히 밝혀 동전 던지기가 주우재마저 한없이 겸손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첫 타자로 나선 MC그리는 주우재에 이어 확률을 논해 웃음을 터트렸고, “아 무서워”라며 눈을 질끈 감던 아이린은 피나는 연습 끝에 앞면이 나오는 타이밍을 잡아 던졌으며, 산다라박은 동전에 자신의 기운을 불어넣었으며, 경리는 숙보살과 비련의 여주인공 상황설정으로 웃음을 선사했고, 주우재와 이기광은 어김없이 뒤집을지 말지로 논쟁을 벌이는 등 긴장감 치솟는 스펙타클 동전던지기가 시작된다. 과연 어느 팀이 최고 행운 케미로 동전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특히 이번주는 운명물귀신권이 등장해 모두를 긴장시켰다는 후문.

 

운명물귀신권은 당첨된 한 팀을 물귀신처럼 끌고 갈수 있는 권한으로 단숨에 천국에서 나락으로 떨어트릴 수 있는 반전의 강력한 베네핏. 이에 지금까지 행운의 여신으로 손꼽히던 홍진경은 끊임없이 몸을 낮추고 솔선수범했다는 후문이어서 최종 우승팀이 누가 될지 기대를 치솟게 한다.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디즈니+ ‘무빙’ 조인성, 촬영장에서도 무한매력 발산! 비하인드 영상 공개!
'무빙' 조인성의 ‘온앤오프’ 반전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이 화제다. 조인성은 한창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비행능력과 백발백중의 사격 실력을 갖춘 최정예 블랙요원 ‘김두식’으로 분해 스릴 넘치는 액션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디즈니+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조인성의 ‘초능력 온앤오프’ 속 모습들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한 그의 노력이 엿보여 이목이 쏠린다. 조인성은 본격 촬영을 앞두고 와이어 장비들을 착용하면서 스태프들과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는가 하면, 촬영이 시작된 순간 웃음기를 지운 채 두식으로 돌변해 완벽한 비행자세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촬영 분량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던 조인성은 만족스러운 미소와 함께 핸드폰을 들고 나타나 “자랑 좀 해줘야겠네”라며 모니터링 속 본인의 모습을 촬영해 의외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한효주와 합을 맞춰 보다 가도 ‘장꾸’ 본능을 드러낸 조인성은 유쾌한 애드리브를 쏟아내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렇듯 조인성은 촬영할 땐 역할에 몰입해 ‘진지


영화&공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