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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김희재, 전국 팔도가 흔들려요 짠짠짠 때문에~ (MBC '쇼 음악중심' 7월9일 출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9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되는 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 출연을 위해 미스터트롯 김희재가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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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코요태VS물때, 아침 댓바람부터 눈치게임 시작! "물 빠진다! 빨리 와!" 과연 승자는?
내일 1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1회에서는 처음으로 무인도에 간 코요태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날 물때를 놓쳐 역대급 빈곤한 식재료로 저녁 식사를 했던 코요태. 이날 아침 세 사람은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바라보며 절대 물때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런 가운데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신지와 김종민, 빽가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신지가 아침을 먹고 싶지 않다고 한 것. 이때 김종민은 급발진하며 신지가 아침밥을 안 먹었을 때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다. 결국 신지가 없는 코요태 이야기까지 나오고, 김종민과 빽가는 “너 없이 우린 뭐 먹고 살아”라며 입을 모아 말한다. 아침 식사 준비 중 코요태에게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해진다. 우여곡절 끝에 아침 식탁이 차렸지만, 세 사람은 물이 언제 빠지나 신경 쓰느라 식사에 집중하지 못한다. 이번에는 꼭 물때를 지켜 푸짐한 저녁 식사를 먹겠다고 다짐한 코요태는 물때와의 눈치게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안다행’은 5월 1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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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택배기사' 메인 예고편 공개! 파괴된 서울, 본 적 없는 세상이 펼쳐진다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택배기사> 세계관의 거대한 스케일을 짐작하게 만든다. 40년 전 한반도는 사막으로 변했고 단 1퍼센트만의 생존자만이 살아남았다. 서울의 랜드마크가 보이지만 익숙했던 도심과 자연은 온데간데없고, 모래로 가득 찬 한강, 반으로 부서진 N서울타워 등 황폐화된 서울 전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설적인 택배기사 5-8(김우빈)은 낮에는 산소와 생필품을 배달하며 살아남은 이들의 생존을 책임지고, 밤에는 블랙 나이트가 되어 황폐화된 세상의 실질적인 지배자인 천명그룹이 세운 질서를 바꾸려 한다. 천명그룹의 후계자 류석(송승헌)은 모든 게 천명이 만든 세상이라며 더 나은 삶을 위해선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5-8은 새로운 세상의 질서는 류석이 결정할 일이 아니라며 그에게 저항할 것을 예고한다. 군 정보사 소령 설아(이솜)는 감당할 수 없는 혼란이 벌어질 수 있다며 5-8에게 경고하고, 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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