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27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배우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으로 오늘(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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