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2℃
  • 흐림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21.7℃
  • 대전 19.7℃
  • 대구 20.3℃
  • 흐림울산 20.1℃
  • 흐림광주 21.3℃
  • 흐림부산 21.2℃
  • 흐림고창 19.2℃
  • 구름조금제주 26.0℃
  • 흐림강화 20.5℃
  • 흐림보은 19.4℃
  • 흐림금산 19.3℃
  • 구름많음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20.9℃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영상

[스타 영상] 춤신춤왕 임영웅, 일곱빛깔 '무지개' 댄스로 무대 찢다~ (Mnet '엠카운트다운' 6월23일 퇴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23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시 상암동 CJ EN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연예&스타

더보기
SBS ‘국민사형투표’ 박해진x박성웅x임지연x김권, 엇갈리는 시선 ‘소름’
‘국민사형투표’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김권 충격의 4자대면 이후가 공개된다. 지난 9월 14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 6회가 충격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3차 사형투표 대상자를 죽이려던 정진욱(이완 분)이 검거된 가운데 개탈이 한 명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 그리고 그 강력한 용의자로 고등학교 교사 이민수(김권 분)가 떠올랐다. 세 주인공 김무찬(박해진 분), 권석주(박성웅 분), 주현(임지연 분)은 다양한 이유로 얽혀 있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개탈’을 추적하고 있다는 것. 세 사람은 공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서로에 대한 의심의 싹도 거두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강력한 개탈 용의자 이민수가 등장했고 이들 네 사람이 마주하게 된 6회 엔딩에서는 긴장감이 치솟았다. 김무찬은 8년 전 발생한 권석주의 딸 살인사건 공범으로 이민수를 의심하고 있다. 한편 개탈의 주동자로 추측되는 ‘1호팬’은 권석주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망가뜨렸다고 했다. 이를 통해 김무찬과 주현은 이민수를 ‘1호팬’이자 개탈 주동자로 의심하고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