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5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서현, 나인우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1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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