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30일(월) 오후,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영화 '브로커' 배우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이주영과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프랑스 칸에서 입국하고 있다. 주연배우 송강호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자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 특별한 가족이 돼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6월 8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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