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4℃
  • 맑음강릉 30.0℃
  • 구름많음서울 25.3℃
  • 구름조금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5.0℃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5.7℃
  • 구름조금강화 23.8℃
  • 구름조금보은 22.8℃
  • 구름조금금산 23.6℃
  • 구름많음강진군 24.5℃
  • 구름많음경주시 24.2℃
  • 구름많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카카오TV ‘결혼백서’ 이진욱 X 청순 여신 이연희, 이상주의 예랑이와 현실주의 예신이로 첫 만남!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가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빛난 대본 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의 첫 장을 넘겼다.

 

오는 5월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연출 송제영, 서주완, 극본 최이랑,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총 12부작)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다. 상견례부터 혼수 준비, 신혼집 구하기까지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예비부부들이 한 번쯤은 고민했을 법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21일 공개된 대본 연습 현장(https://youtu.be/md70eEjAGWE)에는 송제영, 서주완 감독을 비롯해 이진욱, 이연희, 송진우, 황승언, 김주연, 김미경, 임하룡, 윤유선, 길용우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모두가 격하게 공감하는 결혼 준비 스토리에 필모그래피로 증명된 ‘현실 연기 장인’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덧입혀져, 현장은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먼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영화 ‘뷰티인사이드’ ‘해피뉴이어’에서 스윗가이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진욱은 로맨스 장인의 귀환을 알렸다. 사랑만 생각하는 결혼 이상주의자이자 예랑이(예비 신랑) ‘서준형’ 역을 맡아 열혈 사랑꾼의 면모를 여실히 발휘한 것. 사랑스러운 애교와 이진욱의 시그니처 ‘킬링 미소’가 현장을 로맨틱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결이 다른 현실적 캐릭터까지 더해졌다. 로맨틱 가이 이면에 존재하는 다소 철없는(?) 만사태평으로 예비 신부의 속을 긁을 예정이기 때문.

 

이런 예랑이와는 달리 합리적 선택이 필수인 야무진 결혼 현실주의자이자 예신이(예비 신부) ‘김나은’ 역의 이연희는 똑 소리 나는 연기로 ‘욜로 하다 골로 갈’ 것 같은 준형을 단단히 붙들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변함없는 청순 여신으로 남심을 흔들었던 이연희가 이번에는 정도 많고 웃음도 많지만, 일과 결혼에 있어서는 똑 부러지는 ‘엄친딸’의 모습을 리얼하게 선보일 계획. 특히 이상을 좇는 준형과 갈등하는 장면에선 대사 톤과 표정까지도 확 바뀌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몰입도 높은 연기가 돋보였다.

 

결혼을 준비하며 이상과 다른 현실을 마주하고, 그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이 요동치는 가운데, 이목을 집중시킨 건 단연 두 사람의 현실 케미였다. “한 번 하는 결혼, 웅장하고 멋있는 호텔 결혼식이 좋다”는 이진욱과 “교통 편하고 식사 맛있고, 홀만 적당하면 괜찮다”는 이연희가 예비부부가 겪는 의견 차이를 완벽하게 표현한 것.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부분이 있는데, 이건 되게 복잡하고 쉬운 문제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는 이진욱과 “대본의 많은 부분에서 나은의 감정이 이해됐다”는 이연희의 연기 합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대목이었다.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인 만큼, 준형과 나은의 엄마, 아빠가 등판하자 하이퍼 리얼리티가 배가됐다. 나은의 부모 ‘김수찬’ 역의 임하룡과 ‘이달영’ 역의 김미경, 그리고 준형의 부모 ‘서종수’ 역의 길용우와 ‘박미숙’ 역의 윤유선이 각각 “세상에서 최고”인 딸과 아들을 두고 벌인 신경전을 완벽하게 재현했기 때문. 특히 부드럽지만 강한 말투로 할 말은 하는 김미경에게 나긋나긋하지만 뼈 있는 말로 맞받아치는 윤유선의 ‘엄마 전쟁’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준형의 베프이자 새로운 사랑에 목마른 ‘장민우’ 역의 송진우, 연애와 결혼에 해탈한 팩폭장인 돌싱이자 나은의 회사 선배 ‘최희선’ 역의 황승언, 하고픈 말은 참지 않는 나은의 회사 후배 ‘이수연’ 역의 김주연이 또 다른 현실 로맨스를 예고하며 깨알 재미를 빈틈없이 채웠다.

 

대본 연습을 모두 마친 뒤, 모든 배우들은 “결혼은 역시 내가 의도한 대로 절대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며 격하게 공감한 후기를 남겼다. 제작진은 “‘결혼백서’의 백미는 무엇보다 결혼을 해봤거나,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앞으로 이를 꿈꾸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이런 대본에 몰입한 배우들이 각각의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으니, 그 리얼리티가 극대화됐다. 마치 결혼을 실제로 해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는 현장 후기를 전하며, “준형과 나은이 이 모든 과정을 거쳐 결혼에 ‘잘’ 골인할 수 있을지, ‘결혼백서’에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는 매회 30분 안팎의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된다. 오는 5월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아는 형님' 김성규, 형님학교 ‘춤짱’ 민경훈과 댄스 대결 펼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베테랑 예능꾼 김종민을 비롯해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이 출연한다. 다른 차원의 우주를 뜻하는 ‘멀티버스’ 세계관 속에서 이들은 차원의 문을 넘어 온 아는 형님으로, 기존 형님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대결을 신청한다. 이날 김성규는 멀티버스 형님들 중 자신의 포지션이 ‘로커’임을 공개하며 민경훈을 겨냥해 버즈의 ‘가시’를 열창한다. 하지만 민경훈은 “네가 모르는 게 있는데 난 댄서로 전향했어”라는 상상초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성규는 이성종과 함께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이고, 민경훈 또한 김종민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답해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멀티버스의 아는 형님들과 기존 아는 형님들은 단합력 대결을 통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특히 사진을 보고 제한 시간 내에 이름을 맞히는 ‘모니터를 봐’ 대결 중에는 양 팀의 실수와 안타까운 비명이 난무하는데, 이러한 용호상박의 승부 속에서 단합력 대결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다른 세계에서 온 형님들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헌트' 감독 이정재, 30년 차 배우의 새로운 도전! 각본부터 감독, 연기, 제작까지!
1993년 데뷔 이후 30년간 드라마, 멜로,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섭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재가 첫 연출 데뷔작 <헌트>로 연출은 물론 각본, 연기, 제작까지 맡으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헌트>는 국내 개봉에 앞서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3천여 명의 관객들로 가득 찬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7분간의 기립박수와 찬사를 받으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정재가 무려 4년간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하며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들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면서도 기존의 한국형 첩보 액션과 차별화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화려한 액션을 겸비한 대중적인 장르물이면서도 인물들의 심리전을 긴장감 넘치고 섬세하게 다루고자 한 것. 시나리오에 오랜 공을 들인 이정재는 주변의 제안과 응원에 힘입어 직접 연출에도 나섰다. 특히 캐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