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0.8℃
  • 서울 27.9℃
  • 구름많음대전 28.0℃
  • 흐림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조금광주 28.6℃
  • 구름조금부산 28.2℃
  • 구름조금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29.8℃
  • 흐림강화 26.6℃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비오, 서프라이즈 게스트와 깜짝 슈퍼카 라이브?!

 

'전지적 참견 시점' 비오가 슈퍼카 매장을 찾는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 이하 '전참시') 195회에는 비오의 슈퍼카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비오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향한다. 비오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슈퍼카 매장. 쉽게 볼 수 없는 역대급 슈퍼카들이 한자리에 모인 스케일에 비오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비오는 억 소리 나는 가격의 슈퍼카 앞에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떨리는 손으로 차 문을 열더니, 그 앞에서 어색한 듯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비오는 "밤하늘에 펄~"처럼 차 안에 별이 새겨진 리무진을 보고는 찐 잇몸미소를 발산했다는 후문.

 

과연 비오가 슈퍼카 매장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날 현장에는 모두가 놀랄 서프라이즈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더한다. 비오는 깜짝 등장한 게스트들과 슈퍼카 앞에서 폭풍 라이브까지 펼친다고.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비오의 특별한(?) 매니저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세 래퍼 비오의 놀라움으로 가득한 하루는 4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슈퍼맨'을 봐야하는 이유는 ‘크립토’만으로도 충분하다. 대한민국 SNS 점령한 화제의 씬스틸러 등극!
영화 <슈퍼맨>의 또 다른 주인공인 슈퍼독 ‘크립토’가 완벽한 존재감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슈퍼맨’의 하나뿐인 반려견이자 엄청난 파워를 지니고 있는 ‘슈퍼독’ 크립토는 ‘슈퍼맨’이 위기에 빠졌을 때,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다. 귀여운 비주얼과 애교 가득한 모먼트, 그리고 이와는 상반되는 강력한 초능력까지 보여주며 ‘슈퍼맨’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전 세계에 ‘크립토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크립토’는 제임스 건 감독이 실제로 키우고 있는 말썽쟁이 반려견 ‘오즈’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인 만큼 그가 특별한 애정을 기울여 만든 주인공인데, 제임스 건 감독은 이에 대해 “‘오즈’는 우리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하고, 노트북을 박살을 내기도 했다”라고 회상하며 “‘이렇게 집요한 강아지에게 초능력이 있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이번 영화 속 크립토의 시작이었다. 실제로 ‘오즈’를 데려가서 스캔을 하기도 했다” 는 ‘크립토’의 흥미로운 탄생 비화와 매력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제임스 건 감독의 말처럼 ‘크립토’는 극중에서도 ‘슈퍼맨’의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