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무진, 서울예대 역대급 컬래버 무대 공개! 즉흥 라이브까지! '소름'

 

'전지적 참견 시점' 이무진의 복학생 일상이 포착됐다.

 

3월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 이하 '전참시') 190회에서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간 이무진의 캠퍼스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무진이 복학생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한 해를 보낸 이무진은 오랜만에 대학생 모드로 돌아가 강의실과 카페 등 캠퍼스 곳곳에서 텐션 넘치는 복학생 라이프를 만끽한다.  

 

이를 본 매니저는 "무진이가 친구들과 섞여 있는 걸 보니 진짜 대학생 같더라. 되게 귀여웠다"라고 전해 20학번 이무진의 찐 모습은 어땠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무진은 데뷔 전 '서울예대 복도남'으로 이미 한 차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바. 이날 이무진은 복도남 영상에 함께 등장했던 형과 다시 한번 즉흥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예대 학생들의 역대급 컬래버 무대가 공개돼 안방을 뜨겁게 달굴 예정. 마치 한 편의 뮤지컬 영화를 보는 듯한 고퀄리티 무대에 MC들 모두 감탄사를 쏟아냈다고 한다. 

 

과연 이들이 선보일 넘사벽 커버 무대는 무엇이었을지. 이무진의 흥 폭발 복학생 일상은 3월 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아는 형님' 전유진-마이진-린-박혜신, 현역가왕 에피소드와 형님들과의 특별한 인연 공개
오는 6일 토요일 방송될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MBN '현역가왕'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전유진, 마이진, 린, 박혜신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경연 프로그램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아는 형님' 멤버들과의 남다른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전유진은 MBC '편애중계'에서 서장훈이 본인을 소속사 대표처럼 세심하게 케어해 준 사실을 언급하며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을 드러낼 예정이다. 서장훈 역시 전유진의 어린 시절에 대해 회상하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한다. 한편, 린은 전유진이 '현역가왕'에서 우승할 것임을 확신했다며 그녀의 음악적 재능에 찬사를 보냈다고 알려져 있다. 마이진은 '현역가왕' 2위라는 성적에 만족함과 동시에 상품 수여가 없었던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생일과 경연 촬영 일정이 겹친 린은 마이진으로부터 깜짝 파티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에피소드를 공개,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유진, 마이진, 린, 박혜신 네 사람의 유쾌하고 매력적인 모습은


영화&공연

더보기
변요한∙신혜선∙이엘 ‘그녀가 죽었다’ 티저 공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예고
영화 '그녀가 죽었다' (감독 김세휘)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예고편은 구정태가 의뢰인에게 받은 열쇠로 타인의 집을 몰래 관찰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나쁜 짓은 절대 안 해요."라고 말하면서도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모순된 행동을 보여준다. 이런 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오는 계기는 바로 인플루언서 한소라가 소시지를 먹으면서 비건 샐러드를 먹는 척 포스팅하거나 남의 명품 가방을 자신의 것처럼 사진 찍는 등 이중적인 모습으로 '구정태'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부터. "그의 관찰이 시작됐다"는 카피와 함께 구정태는 한소라와 그녀의 세계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간다. 장면이 변하며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오영주'의 굳은 얼굴과 죽은 한소라의 시체 앞에서 절망하는 구정태의 모습은 그 사이에 벌어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새로운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오는 5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