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0일(목)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일요일 방송 녹음을 위해 비비지(VIVIZ) 은하, 신비, 엄지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제 발표한 비비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은 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해 여자친구가 해체된 이후 비비지를 통해 팬들 앞에 첫 선보이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밥 밥(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다. 멤버들의 보컬 조화는 물론이고, 음악을 즐기자는 이들의 포부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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