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9.2℃
  • 흐림서울 15.4℃
  • 맑음대전 14.4℃
  • 박무대구 12.8℃
  • 맑음울산 14.4℃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4.1℃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조선 ‘엉클’ 불안한 왕家네 VS 서슬퍼런 송옥숙… ‘긴장감 폭발 엔딩’

URL복사

 

‘엉클’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이 학교 강당에 등장한 할머니 송옥숙을 보고 얼어붙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면서, 순간 최고 시청률 7.4%을 돌파하는 거침없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2일(일) 밤 9시 방송된 TV CHOSUN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 성도준/극본 박지숙/제작 하이그라운드, 몬스터유니온)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6.6%, 분당 최고 시청률은 7.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4회 연속 종편-케이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깨어난 신채영(최규리)의 증언으로 왕준희(전혜진)가 무사히 풀려난 가운데, 왕준혁(오정세), 왕준희, 민지후(이경훈)가 동민초 행사에 연설을 하러 등장한 신화자(송옥숙)를 보고 경악하는 엔딩이 그려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극중 왕준희는 신채영 투신 사건의 목격자로 경찰서에 갔지만, 박혜령(박선영)의 모함으로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 위기를 맞았다. 또한 박혜령은 의식 없이 누워있는 딸 신채영을 향해 “어떻게 네가 감히 나한테 이런 짓을 해? 차라리 죽지 그랬니. 그랬으면 쉬웠잖아”라고 폭언하며 호흡기를 뗐지만, 간호사가 오자 다시 호흡기를 댄 후 자리를 벗어나는 모습으로 극강의 섬뜩함을 자아냈다. 심지어 박혜령은 정다정(정수영)을 끌어들여 왕준희가 신채영과 몸싸움을 하다가 밀었다는 거짓 증언을 하게 만들었고, 이에 왕준희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유치장에 갇혔다.

 

같은 시각, 왕준혁은 수사 외압을 넣었다는 황근영(김승욱) 위원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지만 쫓겨나고 말았다. 이때 김유라(황우슬혜)는 정다정이 증인으로 나섰다는 얘기에 수상함을 느끼며 골드맘들을 비상소집했고, 박혜령에게 신채영에 관한 진실을 캐물었다. 박혜령은 그동안 스토킹에 시달린 신채영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거짓말을 늘어놨고, 김유라는 박혜령에 선동당하는 맘블리들을 보며 기가 찬 듯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 사이 신채영의 병실을 찾은 왕준혁은 의식 없는 신채영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나한텐 그냥 누나가 전부였다? 겨우 두 살 차인데. 걔는 그렇게 나한테 엄마처럼 굴더라고”라며 “내가 너무 화가 나는 거는,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거야”라고 진심을 전하면서 신채영이 깨어나기를 기도했다. 이때 나타난 박혜령이 자신을 내쫓으려 하자, 왕준혁은 “지금은 채영이 지키는 게 맞는 거잖아요. 도대체 뭘 지키려고 이러는 거예요?”라고 괴로운 마음을 토로했다. 이에 박혜령은 “당신 누나가 결백하다는 거 아무리 주장해 봤자, 아무도 안 믿어주잖아 그치? 내가 지키려는 게 바로 그거야. 나를 향한 믿음.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거짓을 말해도 믿어”라며 살기 어린 눈빛을 번뜩였다.

 

얼마 후 포승줄에 묶여 이동하던 왕준희는 호송차를 타기 전 주경일(이상우)과 함께 온 민지후와 애틋한 상봉을 이뤘다. 왕준희는 때마침 경찰서에 온 박혜령에게 뭐든 잘못했다며 용서를 구했고, 민지후 역시 자신이 전학을 가겠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나 박혜령이 이를 무시하고 자리를 떠나려던 순간, 멀리서 왕준혁과 함께 신채영이 휠체어를 타고 등장했던 것. 박혜령은 신채영을 부둥켜안으며 “저 여자가 밀었다고 해”라고 협박했지만, 신채영은 박혜령이 병실에서 자신을 향해 죽으라고 했던 말을 언급하며 “사람들은 다 엄말 믿어도, 나는 안 믿어”라고 말한 뒤 결심에 찬 눈빛을 드리우며 왕준희에게로 갔다. 결국 신채영의 증언으로 왕준희는 풀려났고, 박혜령은 로얄 맘블리에서도 퇴출당했는가 하면, 횡령과 탈세,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잡혀간 후 모습을 감췄다. 그날 이후 왕준희는 주경일의 마음을 받았고, 왕준혁은 송화음(이시원)의 추천으로 합창반 교사를 맡게 됐다.

 

그런가 하면 민지후는 왕준혁과 함께 간 음식점에서 할머니 신화자와 대면했지만, 신화자가 그냥 지나치면서 위기를 넘겼던 상황. 얼마 후 왕준혁과 아이들은 ‘2021 방과 후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합창 오프닝을 마치면서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런데 이때 교장이 다음 순서의 연설자로 신화자를 소개하면서 신화자가 서슬 퍼런 눈빛을 번뜩이며 강당 마이크 앞에 등장한 것. 이를 본 왕준혁, 왕준희, 민지후가 경악하며 놀라는 엔딩이 펼쳐지면서, 왕가네에 또 어떤 위기가 닥치게 될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형성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혜령 드디어 벌을 받는구나..! 딸한테 죽으라니 정말 무서운 여자” “역시 슈퍼맨 왕준혁!! 오늘도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었습니다!” “볼수록 빠져드는 드라마! 코믹에 휴먼, 스릴러까지 긴장감 넘치네요!” “역시 오늘 본방사수하길 잘했다! 채영이 나타날 때 소름!!” “맘블리가 가니까 할머니가 오네..! 왕가네 꽃길 걷게 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9회는 오는 8일(토) 밤 9시에 방송되며, VOD는 웨이브(wavve)에서 독점 공개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매력적인 보이스의 트롯 가수 두리(Doori), 감성 발라드 ‘벚꽃이 오는 날’ 신곡 발매
차세대 트롯 가수 두리가 신곡 ‘벚꽃이 오는 날’은 14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두리의 신곡 ‘벚꽃이 오는 날’은 벚꽃이 피는날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한다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고백의 노래이다. 지난해 발매한 ‘이별이라 말하지마요’에서 애절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로 감성 발라드로써의 대중들로부터 새로운 ‘가수 두리’ 모습을 보였다. 두리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자신만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를 노래에 담아 불러 기존 ‘4차원 공주’에서 ‘감성 트로트 공주’로 완벽한 변신을 했다고 한다. 이번 곡은 두리에 ‘사랑도 으랏차차차’를 비롯해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 장구의신 박서진 등의 노래 프로듀서를 한 트로트신동으로 알려진 최준원 작곡가의 곡이다. 두리의 소속사 프로비트컴퍼니는 그동안 ‘4차원 공주’로 대중들에게 밝은에너지를 드렸던 발랄하고 깜찍한 두리는 잊고 감성발라더 가수 두리로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신곡 ‘벚꽃이 오는 날’이 봄날 벚꽃과 함께 결혼식 축가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리는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는 조각 같은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 예능감까지 갖추며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