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1℃
  • 구름조금대전 3.3℃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6.2℃
  • 구름조금광주 4.2℃
  • 맑음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8.2℃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3.3℃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무큐리' 넘어설 최애 캐릭터 탄생! 잊혀지지 않는 비주얼!

 

‘나 혼자 산다’가 분장 끝판왕 박나래의 손을 거쳐 ‘나 홀로 집에’로 재탄생한다. 전현무의 충격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무큐리’를 넘어설 신 캐릭터의 등장에 기대가 쏠린다.

 

오늘(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마법 같은 비주얼의 ‘무지개 달력’ 12월 촬영기가 공개된다.

 

‘무지개 달력’ 대장정의 끝, 12월을 위해 마침내 박나래가 나서 기대를 끌어올린다. 박나래는 “12월은 케빈의 달입니다”라며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나 홀로 집에’를 소환한다.

 

이어 박나래는 “촬영은 정확히 5분, 헤어 메이크업은 55분” 걸린다는 선전포고와 함께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캐릭터를 점지(?)했다고. 지칠 대로 지친 무지개 회원들의 반발에도 자신만 믿으라던 박나래는 금요일 밤에 이른 크리스마스와 함께 빅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바로 전현무의 신 캐릭터 ‘비둘기 아줌마’를 탄생시킨 것. 자신의 마스터피스(?) ‘비둘기 아줌마’를 본 박나래는 “제가 어렸을 때 봤던 ‘비둘기 아줌마’가 환생해서 돌아온 줄 알았어요”라며 감격에 겨워했다고.

 

전현무는 온몸에 비둘기를 주렁주렁 매달고 깃털을 뿜으며 등장과 동시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전현무의 ‘비둘기 아줌마’와 눈이 마주친 키는 터진 웃음을 주체하지 못한 채 바닥에 쓰러지고, 성훈은 강력한 비주얼로 인한 후유증(?)까지 호소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전현무는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재현했던 ‘무큐리’를 넘어선 최애 캐릭터의 탄생을 직감, 모든 관심이 자신에게 집중된 순간을 만끽했다고. 이어 “올해 연말 시상식 때 ‘비둘기 아줌마’ 옷을 입고 가면 상을 받지 않겠나. 역주행 예상한다”며 광기를 드러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로서 완성될 ‘무지개 달력’은 오는 20일 자정부터 판매를 시작,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예정이다.

 

분장 끝판왕 박나래의 마스터피스, 전현무의 ‘비둘기 아줌마’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검사 ‘서동재’ VS 건설사 대표 ‘남완성’ 캐스팅 확정
티빙이 드라마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검사 ‘서동재(이준혁 분)’와 운명을 건 맞대결을 펼칠 건설사 대표 ‘남완성’ 역에 배우 박성웅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연출 박건호, 크리에이터 이수연, 극본 황하정·김상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이스팩토리·하이그라운드, 제공 티빙)는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와 그의 앞에 나타나 지난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이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탄탄한 팬덤을 모은 검사 ‘서동재’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로, 배우 이준혁이 원작에 이어 주연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검사 ‘서동재’를 견제하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역에는 박성웅이 이름을 올렸다. ‘남완성’은 태어났을 때부터 완성형 자산가로, 흙먼지 묻혀가며 사업을 일군 아버지와 달리 명함과 돈다발을 쥐고 인맥을 다졌기에 체계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했다고 굳게 믿는 인물이다. 사업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스타일로 재개발 사업에 걸림돌이 되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바디프랜드, 10월 매출 전년 대비 14% 증가 신제품 안마의자 출시로 실적 턴어라운드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전년 대비 10월 매출액이 14%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 바디프랜드는 10월에 매출 약 380억원을 기록, 매출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9월 출시한 '로보워킹 테크놀로지(Rovo Walking Technology)'가 접목된 콤팩트 사이즈 안마의자 '팔콘'은 10월 총 매출액의 33% 이상의 비중을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팔콘'은 출시 두 달 만에 총 판매 대수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출시 직후부터 기술집약적 가성비 제품으로 소비자들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실적을 나타냈으며, 현재는 누적 매출 300억원을 넘긴 상황이다. 팔콘 외에 올 4, 6월 각각 출시된 의료기기 안마의자 '메디컬팬텀'과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신개념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안마의자 '다빈치' 그리고 로보워킹 테크놀로지가 최초로 적용된 안마의자 '팬텀 로보'가 10월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했다. 바디프랜드의 이 같은 실적 턴어라운드는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두 다리부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워킹 테크놀러지 기술의 대중화라는 바디프랜드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