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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공연과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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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네트>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무대 그 자체가 된 그들의 삶을 노래한 시네마틱 뮤지컬이다.

 

 

<퐁네프의 연인들><홀리 모터스>를 연출한 레오 까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담 드라이버가 제작과 주연을 맡고 <라 비 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옹 꼬띠아르가 상대역을 연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더불어, 비틀스가 인정한 미국 밴드 스팍스(SPARKS)의 론 마엘, 러셀 마엘 형제가 영화의 원안과 음악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제74회 칸영화제 개막작이자 감독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네트>는 전 세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2021년의 가장 독창적인 영화"(Empire Magazine), “완전히 미쳤다”(London Evening Standard), “관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달려갈 것이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영화"(Time Out) 등의 극찬을 받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는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에게 곧 뮤지컬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면서 시작된다. 바라보고 있는 관객 입장에서 배우와 함께 길거리로 나와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의 공연장과 오페라 가수 '안'의 공연장을 구경시켜준다. 어느새 관객은 두 공연을 보았고 영화같은 장면과 함께 공연을 즐기게 된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공연장을 자유롭게 즐기지 못하고 있는 지금, 공연과 영화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영화<아네트>를 추천한다. 

 

10월 27일 개봉 | 15세 이상 관람가 | 141분 | 레오 까락스 감독 | (주)왓챠 수입 | (주)왓챠, 그린나래미디어(주)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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