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0℃
  • 구름조금강릉 6.5℃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12.1℃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2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X 연우, 중독성甲 매콤달콤 떡볶이 같은 케미! 수다 현장 포착!

URL복사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연우가 럭셔리 차림과 동떨어진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폭풍 흡입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썸’인지 ‘쌈(싸움)’인지 도통 헷갈리는 분위기를 풍기는 두 남녀는 과연 무슨 사이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측은 8일 진무학(김민재 분)과 안착희(연우 분)의 ‘떡볶이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무학은 자그마한 감자탕집으로 시작해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돈돈 F&B'의 차남이다. 무학의 심장을 뛰게 하는 건 오로지 돈(豚)과 돈(Money)뿐. 돼지와 머니에는 강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무지, 무식, 무학 삼무의 소유자이며 이에 대한 콤플렉스를 전혀 느끼지 않는 '멘탈 갑(甲)'의 소유자다.

 

미모의 갤러리스트 착희는 권력은 있지만 재력은 늘 아쉬운 국회의원 딸로 무학을 과거 맞선 상대남으로 만났고, 현재는 '현실 절친' 같은 사이를 안전하게 유지 중이다. 재벌가로 입성해 우아하게 미술관을 운영하는 게 꿈인 착희의 허영심을 채워주기에 돈밖에 모르는 '예술 무식자' 무학은 어딘가 부족해 보였을 터. 결국 무학과 착희는 서로가 서로의 스타일이 아니라는 의견에 합의한 데다, 간만에 말이 통하는 상대를 만나 좋은 오빠 동생으로 남기로 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럭셔리한 차림의 무학과 착희가 분식집에서 중독성 갑(甲)인 매콤 달콤한 떡볶이를 사이에 두고 ‘절친 케미’를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무학은 떡볶이를 먹는 착희를 알 수 없는 눈길로 지켜보고 있고, 착희는 뾰로통하면서 새침한 표정으로 무학을 바라보고 있다. 썸인지 쌈(싸움)인지 헷갈리는 분위기가 맞선 상대에서 친구가 된 두 사람의 애매한 관계성을 보여주는 듯하다.

 

달달함 분위기와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무학과 착희는 또 다른 스틸에서 떡볶이를 먹여주는 장면을 연출하더니, 무학이 착희의 이야기를 듣곤 열변을 토하는 모습이 함께 포착돼 둘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무학이 돈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착희의 시시콜콜한 고민 상담에 할애해 주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과 착희는 맞선 상대라는 독특한 과거를 가진 사이로, 서로에게 선을 지키는 관계”라며 “그런 두 사람 사이에 김달리(박규영 분)가 등장하면서 착희가 심경의 변화를 느끼게 될 예정”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9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아는 형님' 최예빈, 펜트하우스 엄마 역 김소연 생각하며 눈물 흘려
최예빈이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엄마' 김소연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6일(토)에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서스펜스 복수극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연기 천재'로 불리며 큰 활약을 보여준 진지희, 김현수, 최예빈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형님학교를 찾은 세 사람은 드라마 상에서 보여줬던 살 떨리는 연기와는 180도 다른 귀여움과 순수함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날 세 배우는 드라마 뒷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 배우는 극 중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선배 배우들에 대해 자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지희는 “우리 엄마는 내가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늘 도와주신다”라며 선배 신은경에 대한 '리스펙'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우리 엄마는 원조 요정이다”라며 배우 유진의 깨알 같은 과거를 자랑해 애정을 드러냈다. 최예빈은 본인의 차례가 되자, 선배 김소연이 내어 준 마음 씀씀이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드라마 촬영 현장의 훈훈함이 형님학교까지 전해진 가운데, 서장훈은 “이 정도면 학부모 중 한 사람은 같이 왔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지희는 어느덧 배우 경력 19년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홍상수 감독과 이혜영 배우가 만난 최고의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
영화 <당신얼굴 앞에서>는 누군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다. 다만 그녀에게는 우리가 맞딱뜨리고 싶지 않은 변수가 있을 뿐이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표현을 위해 이혜영 배우가 홍상수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배우 조윤희, 권해효, 김새벽 등이 함께 출연했다. <당신얼굴 앞에서>는 올해 제74회 칸영화제 칸 프리미어(Cannes Premiere) 부문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제78회 비엔나국제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뉴욕영화제, 제40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연이은 초청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는 아침에 일어나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시작되고, 다음날 아침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감된다. 오랜만에 자신을 찾은 언니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정취를 느끼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함께 자랐지만 아직도 서로를 잘 몰랐던 이야기를 나누고 자매간의 사소한 투닥임이 이어진다. 마치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온 듯했지만, 영화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니었다는 것을 관객에게 알려준다. 다시 오지 않는 오늘 하루, 그 하루를 집중하며 살아가야하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