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5.1℃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11.1℃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신성록, SBS '집사부일체' 안방극장으로 옮겨온 완벽한 뮤지컬 무대 완성!

URL복사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히어로 신성록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뮤지컬 무대를 안방극장으로 옮겨오며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신성록가 지난 10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한 SBS ‘집사부일체’의 뮤지컬 특집 ‘집사부로드웨이’에서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집사부일체’의 멤버들은 “록몬테를 실제로 볼 수 있는거냐”고 들뜬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고,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신성록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무대를 완성도 높게 재현해 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록은 지난 2010년과 2011년 ‘메르세데스’로 출연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대표곡 ‘언제나 그대 곁에’를 함께 부르며 10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찰떡 같은 호흡으로 애절하고 감성 깊은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신성록과 차지연이 부른 ‘언제나 그대 곁에’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에드몬드가 메르세데스와 헤어진 후, 서로 다른 곳에 있는 두 사람의 그리움이 담긴 곡이다. 예고 없이 이별을 마주한 에드몬드와 메르세데스가 연인을 향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기도하는 이 곡은 많은 뮤지컬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꼽힌다.
 
‘집사부일체’의 멤버들은 ‘록몬테’ 신성록의 무대에 순식간에 집중하며 작품의 흡입력을 몸소 보여줬다. 신성록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연기력을 쏟아내며 이들은 무대가 끝나자마자 “정말 잘한다”, “무대를 지켜보다 소름이 돋았다”며 큰 박수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신성록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몬테크리스토’는 프랑스의 국민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사랑과 배신, 복수 그리고 용서라는 다양한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고 화려하게 그려냈다. 작품 속 ‘권선징악’의 메시지는 남녀노소의 경계를 허물며 모든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전해 큰 입소문을 이끌었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시즌은 한층 화려해진 무대와 아름다운 선율의 넘버, 그리고 황금 캐스팅 라인업으로 무대 예술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에 엄기준, 카이, 신성록이 출연한다. 에드몬드의 사랑하는 연인으로, 메르세데스’ 역에는 옥주현, 린아, 이지혜가 캐스팅됐다. 메르세데스를 차지하기 위해 용서받지 못할 악행을 저지르는 에드몬드의 친구 몬데고 역으로는 최민철, 김준현, 강태을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18일 공연을 재개해 3월 7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아는 형님' 최예빈, 펜트하우스 엄마 역 김소연 생각하며 눈물 흘려
최예빈이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엄마' 김소연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6일(토)에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서스펜스 복수극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연기 천재'로 불리며 큰 활약을 보여준 진지희, 김현수, 최예빈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형님학교를 찾은 세 사람은 드라마 상에서 보여줬던 살 떨리는 연기와는 180도 다른 귀여움과 순수함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날 세 배우는 드라마 뒷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 배우는 극 중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선배 배우들에 대해 자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지희는 “우리 엄마는 내가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늘 도와주신다”라며 선배 신은경에 대한 '리스펙'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우리 엄마는 원조 요정이다”라며 배우 유진의 깨알 같은 과거를 자랑해 애정을 드러냈다. 최예빈은 본인의 차례가 되자, 선배 김소연이 내어 준 마음 씀씀이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드라마 촬영 현장의 훈훈함이 형님학교까지 전해진 가운데, 서장훈은 “이 정도면 학부모 중 한 사람은 같이 왔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지희는 어느덧 배우 경력 19년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홍상수 감독과 이혜영 배우가 만난 최고의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
영화 <당신얼굴 앞에서>는 누군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다. 다만 그녀에게는 우리가 맞딱뜨리고 싶지 않은 변수가 있을 뿐이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표현을 위해 이혜영 배우가 홍상수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배우 조윤희, 권해효, 김새벽 등이 함께 출연했다. <당신얼굴 앞에서>는 올해 제74회 칸영화제 칸 프리미어(Cannes Premiere) 부문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제78회 비엔나국제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뉴욕영화제, 제40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연이은 초청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는 아침에 일어나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시작되고, 다음날 아침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감된다. 오랜만에 자신을 찾은 언니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정취를 느끼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함께 자랐지만 아직도 서로를 잘 몰랐던 이야기를 나누고 자매간의 사소한 투닥임이 이어진다. 마치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온 듯했지만, 영화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니었다는 것을 관객에게 알려준다. 다시 오지 않는 오늘 하루, 그 하루를 집중하며 살아가야하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