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0.7℃
  • 흐림대전 3.4℃
  • 연무대구 8.4℃
  • 구름조금울산 13.2℃
  • 박무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12.0℃
  • 흐림고창 2.9℃
  • 박무제주 8.5℃
  • 구름조금강화 -2.5℃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영화 '유령' 설경구-이하늬-박소담-박해수-김동희-서현우 캐스팅 확정! 1월 4일 촬영 시작

URL복사

 

이해영 감독의 차기작 <유령>이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에 이어 박해수, 김동희, 서현우까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2021년 1월 4일 촬영을 시작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을 그리는 영화다.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사랑을 받은 <독전>의 이해영 감독이 1933년의 경성을 무대로 새로운 재미와 스타일, 액션을 보여줄 영화 <유령>으로 돌아온다. 데뷔작 <천하장사 마돈나>부터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들을 꾸준하게 선보여 왔던 이해영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총독부 내에 잠입한 항일조직의 스파이로 의심받는 5명의 용의자들과 그들을 잡아야 하는 일본 경호대를 서로 다른 개성 있는 캐릭터로 그려낼 예정이다. 함정 수사에 걸려들어 외딴 호텔에 감금된 용의자 중에 누가 진짜 ‘유령’일지 찾아가는 흥미로운 설정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혐의를 벗기 위해 애쓰는 암투와 교란 작전, 첩보전과 액션이 관객들에게 기존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설경구가 연기하는 ‘무라야마 쥰지’ 역은 군인 출신 일본 경찰로, 경무국 소속이었으나 좌천되어 총독부 내 통신과 감독관으로 파견된 인물이다. <박하사탕>,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살인자의 기억법>, <생일>, <우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와 시대를 불문하고, 캐릭터 그 자체로 관객에게 다가섰던 설경구. 살기 위해선 ‘유령’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용의자들의 각축전에서 그가 보여줄 또 한 번의 변신이 궁금해진다.

 

 

암호문을 기록하는 통신과 직원 ‘박차경’ 역은 <극한직업>에서 [열혈사제], <블랙머니>까지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이하늬가 맡았고, <기생충>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주목받고, 드라마 [청춘기록]으로 화제를 이어간 박소담이 조선인임에도 정무총감의 직속 비서 자리에 오른 조선 총독부 실세 ‘유리코’ 역할을 맡았다.

 

[SKY 캐슬], [인간수업], [이태원 클라쓰] 등의 드라마에서 선악이 함께 깃든 불안한 청춘을 섬세하게 연기했던 배우 김동희가 ‘박차경’과 함께 통신과에서 일하는 젊은 직원 ‘백호’ 역을, 통신과 암호해독 담당으로 날카로운 해독 실력을 갖췄지만 소심한 성격의 인물 ‘천계장’ 역할은 드라마 [악의 꽃]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래, <남산의 부장들>의 ‘전두혁’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현우가 담당한다. 그리고 총독부 내 스파이 ‘유령’을 색출하기 위한 함정수사를 지휘하는 경호대장 ‘카이토’ 역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영화 <양자물리학>과 <사냥의 시간>까지 언제나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박해수가 맡아 빈틈없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유령>은 <택시운전사>, <말모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의 작품 등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와 의미를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한 바 있는 제작사 ‘더 램프’가 제작한다.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김동희, 서현우.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공존과 대결로 기대를 모으는 <유령>은 안개처럼 짙게 드리운 의심 속에서, 누가 진짜 ‘유령’일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첩보전의 긴장감과 함께, 다이내믹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멋과 스타일이 살아있는 1933년 경성으로의 시간 여행 또한 기대 포인트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허쉬' 황정민VS손병호, 진실 둘러싼 두 남자의 대립! 황정민, 분노 폭발 1초 전
‘허쉬’ 황정민과 손병호가 뜨겁게 맞붙는다. JTBC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 스튜디오)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15일, 한준혁(황정민 분)과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의 미묘한 변화를 포착하며 관계 역전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준혁, 이지수 콤비의 활약이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나국장의 의뭉스러운 행보는 계속됐고, 사회부 윤상규(이지훈 분) 부장의 따가운 견제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한준혁은 개의치 않고 결정적 승부수를 띄웠다. 바로 고수도(신현종 분) 의원을 직접 만나 취재하기로 한 것. 고의원 사무실을 찾은 한준혁과 이지수는 그에게 미끼를 던졌고, 밥줄 끊어질 각오로 무장한 두 사람의 결연한 눈빛은 앞으로의 반란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한준혁과 나성원의 대립이 한층 더 치열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 나국장을 등진 한준혁의 얼굴이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처럼 붉어져 있다. 가까스로 분노를 삭이고 일어선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나국장의 눈빛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진실을 감추려는 자의 밀고 당기는 수 싸움이 거세질 전망. 하지만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반


영화&공연

더보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1월 22일 부터 주말 3일간 프리미어 시사회 개최 확정!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누적 발행 부수 1억 2천만부를 돌파한 만화 '귀멸의 칼날'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영화 흥행 수익 5위 달성이란 기염을 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역대급 화제작이다. 오는 1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국내 최초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 시사회 개최 소식을 전해 예비관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프리미어 시사회는 1월 22일(금)부터 1월 24일(일)까지 개봉 전 주말 사흘간 진행된다. 먼저 프리미어 시사회 1탄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로, 1월 22일(금) 12시, 14시 40분, 17시 20분 총 3회에 걸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스페셜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에서는 영화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관람객 전원에게 '귀멸의 칼날' L홀더 2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으로 치열한 예매 전쟁이 벌어질 것이 예상된다. 이어 프리미어 시사회 2탄은 주말 프리미어 시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