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9℃
  • 맑음강릉 21.3℃
  • 구름조금서울 20.2℃
  • 구름조금대전 19.5℃
  • 맑음대구 19.1℃
  • 구름조금울산 20.1℃
  • 구름조금광주 21.4℃
  • 구름많음부산 21.5℃
  • 구름조금고창 21.7℃
  • 구름조금제주 22.9℃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7℃
  • -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영화 '서복' 공유-박보검, '지금을 살다'X'영원을 살다' 시선강탈 감성 포스터 2종 공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세배우 공유와 박보검의 초특급 만남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서복'이 “지금을 살다” 공유 X “영원을 살다” 박보검, 바라만 봐도 감성 충만 해지는 ‘감성 포스터’ 2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감성 포스터’는 공유와 박보검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모습을 담은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금을 살다”라는 카피와 함께 눈물이 고인 채 정면을 응시하는 공유의 눈빛은 죽음을 앞두고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의 절박한 심정을 짐작케 한다. 한편 “영원을 살다”라는 카피와 서늘한 눈빛과 함께 무언가를 결심하는 듯한 표정의 박보검의 모습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이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만으로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서복>은 <건축학개론>으로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감성 브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감성 포스터’ 2종 공개를 통해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영화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로트퀸 양지은, 동갑내기 치과의사 결혼 7년 차 두 아이 엄마 ‘깜짝’
‘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로트 여신 양지은이 출격한다. 내일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제주도의 맛을 제대로 보여줄 신입 편셰프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양지은이다. 올해 결혼 7년 차로 귀염둥이 아들, 딸 두 아이 엄마인 양지은의 일상과 요리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되는 양지은의 VCR은 마치 모델하우스처럼 휑한 거실에서 시작됐다. 보통의 가정집이라면 으레 있는 TV나 소파조차 없는 이곳은 양지은과 동갑내기 남편, 7살 아들, 5살 딸 네 식구가 행복하게 사는 집이었다. 살림살이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거실과 주방에 이어 안방에도 그 흔한 침대조차 없었다. 대신 네 식구가 옹기종기 한 이불에서 취침 중이었다. 모두가 의아해하는 가운데 양지은은 흔한 살림살이들 없이 휑한 인테리어로 사는 나름의 이유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먼저 기상한 양지은의 남편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양지은과 동갑내기에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은 한 눈에도 훤칠한 키, 넓은 어깨, 초절정 동안을 자랑하는 훈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