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4.2℃
  • 구름조금대구 5.5℃
  • 구름조금울산 6.3℃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7.0℃
  • 구름조금고창 4.8℃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3.5℃
  • 구름조금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스타 영화픽] 배우 장혁이 가능하게 만든 자유로운 검술, '검객'

URL복사

지난 2017년 가을 크랭크업 되었지만, 무려 3년 만에 빛을 보게 된 '검객'은 크랭크업과 후반작업 후 여러 번 개봉일을 잡고자 노력했지만 여의치 않았었다. 더욱이 코로나19 시국으로 지난 여름 개봉 추진도 조용히 무산되었다고 한다. 이에 23일 추석 시즌으로 최종 개봉일을 잡고 관객과 만나게 되었다. 

 

익숙한 스토리 속에 최재훈 감독의 비전에 따라 장혁과 무술팀은 캐릭터에 맞는 액션 스타일을 만들었다. 

 

 

영화<검객>은 배신한 신하들에게 쫓기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흑백의 교차 편집과 날선 칼이 움직인다. 누가 선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태율(이민혁・장혁)은 스승으로 보이는 민승호(정만식)에게 "무인이란게 고작 이런거요?"라고 묻는다. 

 

세월은 흘러 태율은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는 민승호와 싸웠을때 생긴 상처로 점점 앞이 보이지 않다. 태율을 아비로 부르는 아이는 아버지의 눈을 지켜주고 싶어서 마을로 내려갔다. 비싼 약재를 구하기 위해 대가집 양녀로 팔려가는 모습은 잠시 심청전이 생각나기도 했다. 

 

태율의 터질 듯한 분노와 함께 깨어난 검객의 본능으로 오로지 딸을 구하기 위해 적들을 추격하고 무자비하게 베어버리는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스 마저 선사한다. 여기에 조선과 청나라의 실력자들까지 당대 최고의 검객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과 대결이 이어진다. 

 

제대로 교육받은 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습득한 날 것 같은 자유로운 검술을 보고 싶다면 <검객>을 추천한다. 

 

9월 23일 개봉 | 15세 이상 관람가 | 100분 | 최재훈 감독 | 오퍼스픽쳐스 제작


연예&스타

더보기
KBS '트롯 전국체전' 제주 감독 고두심, 명품 배우 트로트 오디션 새 얼굴로 눈도장
‘트롯 전국체전’이 출격준비를 마쳤다. 오는 5일 밤 9시 15분부터 160분 특별편성을 확정한 KBS2 ‘트롯 전국체전’이 첫 방송된다. 벌써부터 대중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은 앞서 네이버TV를 통해 감독진으로 서울 주현미, 경기 김수희, 충정 조항조, 경상 설운도, 전라 남진, 강원 김범룡, 제주 고두심, 글로벌 김연자의 출격을 알렸다. 특히 어느 트로트 오디션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제주 감독 고두심의 합류 소식으로 놀라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이는 중이다. 코치진으로는 송가인과 홍경민, 신유, 나태주, 박구윤, 별, 하성운, 조이현, 조정민, 황치열, 김병현, 주영훈, 진시몬, 박현빈, 샘 해밍턴과 응원단장 임하룡, MC 윤도현이 합류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역대급 라인업도 완성했다. 이외에도 트로트 오디션의 한 획을 그을 ‘트롯 전국체전’ 첫 방송에선 감독들의 흥 넘치는 고품격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물하며 마치 연말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오프닝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감독들과 코치진, 응원단장 그리고 개성 가득한 87개 팀 등 화려한 라인업 속 K-트로트의 역사를 새로 쓸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잊


영화&공연

더보기
마동석-정경호-오나라-오연서, ‘성형 메카’ 압구정의 전성기 '압구정 리포트'(가제) 크랭크업!
강남 일대 ‘성형 메카’의 전성기를 다룬 영화 '압구정 리포트'(가제)가 4개월 간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압구정 리포트'(가제)는 가진 건 오지랖뿐인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분), 믿을 건 실력뿐인 까칠한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가 강남 일대 성형 비즈니스의 전성기를 여는 이야기다.  충무로를 넘어 ‘월드 스타’로 활약 중인 마동석부터 ‘흥행작 제조기’ 정경호,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세’가 된 오나라,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을 발산해 온 오연서까지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어 온 '압구정 리포트'(가제)는 지난 11월 20일 크랭크업했다. 불타는 오지랖을 자랑하는 압구정 토박이이자 동네 백수 '대국'을 연기한 마동석은 “정말 즐겁게 촬영한 만큼, 배우들의 신선한 호흡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며 촬영한 영화라서 저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모두 꼭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실력만은 최고인 성형외과 의사 '지우’ 역을 맡은 정경호는 “'압구정 리포트'(가제)의 촬영 현장에 갈 때마다 너무 즐거웠다. 스태프들, 감독님, 배우 선배님들까지 모두 완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