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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실감나는 잠수함 액션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있는 '강철비2'

이번에 개봉한 <강철비2: 정상회담>은 그 전편과 이어지는 시리즈는 아니지만, 한반도의 여러 복잡한 상황들 속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이야기다. 

 

전편에서 북한군 출신 요원을 연기했던 정우성이 남한의 대통령 한경재를 맡았고, 전편의 남한 정부 인사였던 곽도원이 북한 쿠데타를 주도하는 호위총국장 박진우를 맡아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쿠데타 과정에서 납치되는 한국 대통령 한경재, 북한 위원장(유연석), 미국 대통령 스무트(앵거스 맥페이든) 등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여 한반도를 둘러싼 각 국의 입장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영화는 초반부터 중반까지 한반도 주변에서 은밀히 벌어지는 외교적 상황을 풀어간다. 주변부에 위치한 중국과 일본의 관계부터, 미국과 남한, 북한의 상황과 입장을 보여주기 위해 나열된 다양한 장면들이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 전까지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이어진다. 자칫 지루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변부 상황이 적절히 설명되고나면 중후반부터는 큰 어려움 없이 볼 수 있다. 

 

전편에 비해서 인물들의 비중이나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와 그 주변국을 이야기한다는 측면에서 결국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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