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3℃
  • 구름많음강릉 9.5℃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3.0℃
  • 흐림대구 13.4℃
  • 흐림울산 10.7℃
  • 연무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1.5℃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7.7℃
  • 구름많음보은 12.7℃
  • 맑음금산 12.0℃
  • 구름많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1.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스타 영화픽] 기존 개봉판보다 무려 33분이 더해진, '트로이 디렉터스 컷'

국내 최초로 스크린 상영하는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디렉션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기존 개봉판보다 무려 33분이 더해진 것은 물론, 영상미와 사운드가 리마스터링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트로이 전쟁의 비극을 암시하는 오프닝부터 대규모 지중해 전투, 트로이 목마 작전, 오디세우스 등장씬까지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장면들이 공개되었다. 

 

 

'트로이 디렉터스 컷'의 주목할 만한 점은 33분 분량이 추가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더욱 풍부해졌다. 아킬레스의 멘토이자 트로이 목마 작전을 세우는 영웅인 오디세우스의 이야기가 추가돼 아킬레스가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는 동기와 전후 관계가 더욱 뚜렷해졌다. 

 

또한 아킬레스와 브리세이스 사이의 로맨틱한 장면들이 추가돼 전쟁과 폭력 사이에서 서로를 갈망하는 감성적인 면이 더해지고 아킬레스가 다음날 전투에 나가지 않겠다고 결정하는 정당성을 부여하고 아킬레스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이 부각됐다.

 

그리스 영웅 '아킬레스'와 '오디세우스', 그리고 트로이의 후계자 '헥토르'의 피 튀기는 사투를 그린 불멸의 신화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할리우드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CHICAGO TRIBUNE), "스크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걸작의 진가"(REELTALK MOVIE REVIEWS), "신화가 된 브래드 피트의 명연기"(WASHINGTON POST)라는 찬사에 걸맞게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 스케일과 짜릿한 카타르시스, 거대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를 보고 싶다면, <트로이 디렉터스 컷>을 추천한다. 

 

한편 영화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7월 3일 개봉예정. 상영시간은 196분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살목지', '곤지암' 잇는 공간이 주는 공포! 현실을 파고드는 극한의 공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살목지>가 <곤지암>을 잇는 공포 영화로, 장소가 지닌 현실적인 공포를 극대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2018년 3월에 개봉해 26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곤지암> 은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하나인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도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흔히 볼 수 없었던 1인칭 시점, 셀프 카메라, 라이브 스트리밍 등 설정을 활용해 현장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마치 영화 속 인물들과 함께 그 공간에 있는 듯한 공포를 전달했다. 또한 효과음을 배제하고 숨소리와 바람소리 등 앰비언스를 강조한 사운드 연출은 곤지암 정신병원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생생한 체험형 공포의 진가를 보여줬다. <살목지> 는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장소 살목지를 소재로 삼아 제작 단계부터 공포 매니아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촬영 기록이 입구에서 끊긴 로드뷰를 보며 ‘왜 그곳 까지만 촬영됐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해 이야기를 구상한 이상민 감독은, 누구나 갈 수 있는 저수지이지만 발을 들인 순간부터 빠져나올 수 없다는 설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