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흑돈가에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이 열려 배우 탕준상이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 연출 이정효 /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은 어느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에 빠지는 특급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극비 로맨스로 지난 16일(일) 최종회가 tvN 드라마 시청률 역대 1위 기록! 최고 시청률 24% 기록하며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