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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X서강준 180도 다른 두 남녀 일상 스틸컷 공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박민영과 서강준의 상반된 하루를 공개했다. 캐릭터만큼이나 일상도 180도 다른 두 남녀가 어떤 멜로드라마를 써나갈지 궁금해진다.

 

겨울의 끝자락, 봄의 온기를 품고 찾아올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제작 에이스팩토리, 이하 ‘날찾아’). 먼저, 서울에서 첼로 강사로 일하는 목해원(박민영)의 하루를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살펴보자. 지친 기색이 역력한 채로 집을 나서는 해원에겐 겨울의 한기가 느껴질 만큼 복잡한 도시 생활이 버거워 보인다. 그 감정들을 애써 누른 채 학원에 앉아 있는 그녀의 얼굴에는 당혹감과 난처함마저 서려 있다. 힘든 서울 생활을 어떻게든 버텨왔던 해원이 끝내 북현리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감정만은 절실하게 느껴진다.

 

은섭(서강준)은 작고 고요한 마을 북현리에서 ‘굿나잇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내리는 것으로 시작되는 하루 일과는 그를 닮아 소박하다. 기분 좋은 커피향이 가득할 것만 같은 그곳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모습은 따스한 봄의 느낌이다. 언제나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평범하고 잔잔한 일상을 보내며, 그저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인생 목표인 은섭의 소박한 인생관이 잘 드러난다.

 

이렇게 전혀 다른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해원과 은섭이 북현리에서 만난다. 겨울 같은 여자 해원과 봄 같은 남자 은섭의 만남은 서로에게 어떤 변화와 계절의 시너지를 일으킬까. 차가운 겨울이 따뜻한 봄에 어떻게 스며들어갈지, 겨울이 좋은 이유가 단순히 해원이 북현리로 내려오는 계절이기 때문이라는 순수한 은섭의 사랑은 그녀에게 전달될지, 얼마 남지 않은 ‘날찾아’의 첫 방송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으로 멜로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한지승 감독이 연출을 맡아, 그의 작품을 인생 드라마로 간직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여름의 추억’으로 감성 필력을 선보인 한가람 작가와 의기투합했다. 오는 24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날찾아’는 17일 오후 2시,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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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앨리스' 과학자 변신 김희선, 이지적 매력+눈부신 미모 ‘감탄’
‘앨리스’ 당찬 김희선이 돌아온다. 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앨리스’는 자타공인 시청률 퀸 김희선의 복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SBS와 김희선의 재회인 만큼 ‘앨리스’ 역시 대중적 인기와 화제성까지 싹쓸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8월 3일 ‘앨리스’ 제작진이 김희선(윤태이 역)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눈부신 미모는 물론 그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당차고 똑 부러지는 모습이라 더욱 기대감이 치솟는다. 극중 김희선은 6살에 미적분을 풀고 15살에 한국대 물리학과에 수석 입학한 천재이자 한국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윤태이 역을 맡았다. 화려한 외모, 넘치는 열정, 막강한 자존심, 건강한 까칠함 등 예측불허 매력의 윤태이는 과학으로 세상을 바꿔보고 싶다는 도전정신을 가진 외강내강의 당찬 여성 과학자다. 늘 당당한 윤태이의 매력에 많은 시청자들이 빠져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극중 이름 ‘윤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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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신세계 이후 부라더의 재회는 잔인한 스낵무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신세계'(2013)에서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며 대한민국에 '부라더' 열풍을 일으킨 황정민과 이정재가 다시 만났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기대할 작품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시작 되었다. 나라에게 버림 받은 암살요원 인남(황정민)은 타국에서 암살자로 활동하며 공허함 속에 살아갔지만 태국에서 자신의 딸로 예측되는 소녀의 납치로 인해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인물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백정이라는 별칭을 얻은 인물 레이(이정재)는 멋짐 그 자체를 녹여내면서도 잔혹한 추적을 벌인다. 거의 인간재앙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을 저지르며 인남(황정민)을 추적하는 레이의 모습은 이정재라는 인물의 매력이 더해져 최악의 악역이지만 그에 상응할 정도로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유이(박정민)는 트렌스젠더 역으로 큰 도전을 했고 언제나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줬던 만큼 놀라운 캐릭터 완성도를 선보였다. 마치 원래 그런 성향을 갖고 있었던 게 아닐까 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눈에 띄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영화를 연출한 홍원찬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액션의 톤이 튀지 않아야 했다. 실제 타격감과 액션 동선 하나 하나가 정확하게 인지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톤에 맞춰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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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 동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농축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전국단위의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선다. 중소상공인 및 농업인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9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중소슈퍼,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지자체·공공기관 운영 쇼핑몰 등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구입액의 20%, 최대 1만원까지 4가지 종류의 소비쿠폰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소비쿠폰은 캠페인에 참여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쿠폰 사용 금액에 대한 농축산물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는 0%이며, 동시에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 중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로페이 소비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 가맹점 찾기 앱 ‘지맵’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이용 가능한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사업 참여가 확정된 결제 앱은 농협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비플제로페이, 페이코, 머니트리, 체크페이, 핀트,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