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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인스타] 라온 애교에 누나팬 녹아들어~ (ENOi 'RED_in the Apple' 앨범 쇼케이스)

 

1월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ENOi(이엔오아이) 라온, 하민, 제이키드, 도진, 진우, 건, 어빈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D_in the Apple(레드 인 디 애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  라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발칙하게’는 라온이 직접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담당하여 새로운 감정에 대한 각성과 적극적인 표현들을 곡 전반에 녹여낸 댄스곡으로 이엔오아이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녹여냈다.  이 외에도 매력적인 신스사운드와 중독적인 후렴 멜로디가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사과(Not Sorry)’, 로파이한 소스에 힙합을 기반으로한 알앤비(R&B) 곡 ‘방백(i’m with you)’,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부드러운 현악기 및 멤버들의 목소리가 애틋한 감정선을 이루는 팬 세레나데송 ‘엔딩(&NDiNG)’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수록해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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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우영우’ 현실판?! 자폐 스펙트럼 진단받은 초1 금쪽이, 그 두 번째 이야기
오는 15일(금)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입학 3개월 만에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선 공개 영상에서는 금쪽이의 학교생활이 보인다. 친구와 함께 운동장을 걷던 중, 다리의 상처를 발견한 금쪽이. 피가 나는 것을 본 친구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다가가자, 금쪽이는 “만지지 마!”라고 소리치며 물러나는 등 지나치게 방어적인 모습을 보인다. 보건실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금쪽이는 약을 발라 주려는 보건 선생님에게 “응급처치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연신 소리를 질러 보는 이들의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어 금쪽이가 다칠 경우를 대비해, 집에서 보건실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 보여진다. 보건 선생님 역할의 엄마가 치료하려고 하자 별안간 눈물을 보이는 금쪽이는 “내 진짜 엄마, 아빠는 이미 죽었어”라며 또 다시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이에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금쪽이 상처를 치료하려 하지만, 다시금 “우리 부모는 가짜야”라고 말하는 금쪽이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탄식을 금치 못한다. 아빠는 금쪽이가 어렸을 때 발등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며 “상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라고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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