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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박강현의 그윈플렌이 또 보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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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 초연에 이어 재연 무대에 오른다. 관객들이 박강현의 ‘웃는 남자’를 또 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0년 1월 9일 개막을 앞둔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의 주인공 그윈플렌 역으로 돌아온 박강현. 초연에 이어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으로 재연에 돌아온다는 소식은 ‘웃는 남자’ 초연을 본 관객들은 물론, 재연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마음까지 모두 설레게 했다. 초연 당시 탁월한 가창력과 깊은 연기력으로 그윈플렌 역을 완벽 소화하며 출연 회차마다 뜨거운 호평과 열렬한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8년 ‘웃는 남자’ 초연 이후 ‘엘리자벳’ 루케니, ‘엑스칼리버’ 랜슬럿, ‘마리 앙투아네트’ 악셀 폰 페르젠 역을 연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온 박강현은 더욱 탄탄해진 그윈플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11월 28일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 영화로 정식 개봉한 뮤지컬 ‘웃는 남자’의 실황 영상에서 주연을 맡은 박강현은 초연 무대에서 보여준 극강의 연기력을 스크린을 통해 또 한 번 증명했다. 타인의 눈에는 기이해 보이지만, 찢어진 미소 뒤에 다른 사람과 똑같이 꿈을 꾸는 영혼이 있는 청년의 그윈플렌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서사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냈던 박강현. 그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 받아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와 같이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박강현의 그윈플렌이 초연에서 사랑을 받고, 재연에서 기대를 얻는 이유는 깨끗하고 단단한 목소리와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는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그윈플렌 역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 데에 있다. 특히 주요 넘버 ‘Can It Be’, ‘웃는 남자’ 등에서 가창력이 폭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박강현은 ‘웃는 남자’ 초연에서 모든 회차마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작품에 대한 애정, 캐릭터를 구축해내는 노력, 모든 것이 완벽한 실력까지,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며 재연에서도 결코 놓칠 수 없는 그윈플렌이 되었다”는 ‘웃는 남자’ 관계자의 전언처럼 다가오는 1월, 초연을 능가하는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기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지닌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EXO),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최성원, 강태을,  이상준, 김경선, 한유란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웃는 남자’는 초연에 이어 다시 한번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1월 9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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