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케이현대미술관에서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제네시스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후원으로 '제14회 A-제너레이션 파티나이트: 제네시스와 함께하는 에이어워즈가 열려 헨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2019년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더 나은세상을 만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A-generation'의 대표주자로 카리스마 부문 배우 권상우, 컨피던스 부문 배우 박정민, 프로그레시브 부문 영화감독 이병헌, 패션 부문 가수 세븐틴, 그리고 이노베이션 부문 방송인 장성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