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의 내한 기자 간담회가 열려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저'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0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