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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이시카와 렌, 당당한 포즈로 런웨이

 

일본배우 이시카와 렌이 5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규슈시에 위치한 서일본 종합 전시장 신관에서 열린 'takagi presents TGC KITAKYUSHU 2019 by TOKYO GIRLS COLLECTION(= TGC 기타큐슈 2019 by 도쿄걸즈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지난 2005년 8월부터 연 2 회 개최되고있는 사상 최대급의 패션 축제 '도쿄 걸즈컬렉션'은 2009년부터 '지역 산업 활성화 프로젝트'로서 다른 지방 도시에서 TGC 개최를 실시하고 지역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가운데 2015년에는 'TGC 지방 창생 프로젝트'를 발족하여 지금까지 후쿠오카 현 키타 큐슈시, 히로시마, 도야마, 시즈오카 구마모토에서 개최했으며, 최초의 지역 창생 프로젝트로 개최 한 TGC 기타큐슈의 5주년의 테마는 'Celebration(축하)'로 화려한 문화 도시로 발전하는 영화 시대의 기타큐슈를 상징하고 난 이후의 행복이 넘치는 축제가 되도록 마음이 담겨있다.


한편, 사상 최대급의 패션 축제 'takagi presents TGC KITAKYUSHU 2019 by TOKYO GIRLS COLLECTION(= TGC 기타큐슈 2019 by 도쿄걸즈컬렉션)'에는 아이즈원 장원영,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아이즈원 김채원, 아이즈원 김민주, 구하라, 노기자카46 우메자와 미나미, 노기자카46 엔도 사쿠라, 히나타자카46 카토 시호, 히나타자카46 코사카 나오,  히나타자카46 사이토 쿄코, 히나타자카46 사사키 쿠미, 히나타자카46 사사키 미레이, 히나타자카46 타카모토 아야카, HKT48 쿠리하라 사에, HKT48 코지나 유이, HKT48 마츠오카 나츠미, HKT48 마츠모토 히나타, HKT48 미야자키 소노, HKT48 모리야스 마도카, HKT48 야마시타 에미리 등이 런웨이에 참석하는 가운데 메인 무대로는 아이즈원과 히타타자카46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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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 아들인 하루가 걸음마 특훈에 나선다. 오늘 (26일) 방송되는 ‘슈돌’ 598회는 ‘달려라 슈돌 패밀리’ 편으로 새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 아들인 하루가 계단 등반부터 걸음마까지 도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의 걸음마를 돕기 위해서 계단 장난감, 걸음마 보조기, 스텝퍼까지 다양한 보조 기구를 준비한다. 특히 심형탁은 “역사가 깊은 장난감이에요”라며 슈퍼맨 육아 선배들의 피땀 노력이 묻은 걸음마 보조기를 자랑한다. 도경완-하영 부녀가 사용했던 걸음마 보조기를 정성호-하늘 부자가 물려받았고, 심형탁-하루 부자가 이를 물려받은 것. 슈퍼맨 선배들의 역사가 담긴 걸음마 보조기를 하루가 잘 사용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선 하루는 계단 장난감 마스터에 도전한다. 하루는 두 손으로 계단을 짚고 한 칸을 오른 뒤 잠시 멈춰서 동그란 눈으로 다음 계단을 살펴 귀여움을 터뜨린다. 잠시 숨을 고른 하루는 조심스레 손을 뻗고 몸을 꼬물거리며 다음 계단을 기어오르기 시작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하루의 계단 등반을 지켜본 김종민은 “하루야 다 왔어”라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낸다. 마침내 정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