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7.9℃
  • 맑음강릉 15.7℃
  • 연무서울 11.0℃
  • 맑음대전 11.9℃
  • 연무대구 13.2℃
  • 맑음울산 15.0℃
  • 박무광주 10.9℃
  • 맑음부산 17.7℃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1.5℃
  • 구름많음보은 5.9℃
  • 흐림금산 7.6℃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 ‘저스티스’ 반환점 돌았다! 제2막 관전 포인트 셋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장엔터 사건의 열쇠를 쥔 장영미(지혜원)의 실종으로 방심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숨겨져 있는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서기 위한 제2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최진혁X손현주의 달라진 관계

영미를 납치한 조현우(이강욱)가 송우용(손현주) 회장과 밀접한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태경(최진혁). 여기에는 동생 이태주(김현목)의 죽음도 얽혀있기 때문에 태경이 받은 충격은 더욱 컸다. 거래를 통해 공생하던 사이에서 이제는 서로를 믿을 수 없게 된 태경과 송회장은 각자의 속내를 완벽하게 드러내지 않고 있다. 태경은 “장영미, 어딨어”라며 송회장을 의심하고, 송회장은 “야생의 이빨을 가진 늑대와 계속 같이 살 것인지, 아니면 죽여서 가죽을 팔 것인지”라며 태경에 대한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것. 두 남자가 주고받는 팽팽한 시선 속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이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 지혜원의 행방과 남원식당의 실체

영미의 실종 이유가 사라진 일기장과 USB에 있다고 확신한 태경. 앞서 공개된 17~18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440799)에서 “장영미, 어디 있냐? 그거 때문에 데려간 거지. USB, 나도 봤거든”이라며 조현우를 넌지시 떠봤다. 이에 “봤어요? 남원식당?”이라고 놀라는 조현우의 반응은 영미의 실종이 “절대로 세상에 공개돼선 안 되는” USB속 ‘남원식당’ 영상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VIP과의 은밀한 회동 장소로 사용 중인 ‘남원식당’을 처리해야 한다는 송회장과 “이태경 하나만 없애면 끝날 걸”이라는 탁수호(박성훈)의 목소리가 소름을 유발한다. 영상의 제목이기도 한 ‘남원식당’은 어떤 진실을 숨기고 있을까.

3. 장엔터 연쇄 살인·실종 사건의 진실

7년 전, 원룸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살해되고 실종된 네 명의 피해자. 이들의 연결고리는 바로 장엔터였다. 대표 장치수(양현민)는 서연아(나나)의 압박에도 여전히 부인하고 있지만, 송회장의 자금이 장엔터로 흘러 들어간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살해현장에 택배를 배달한 다음 날 사망한 태주, USB 영상을 보고 실종된 장엔터 소속 영미, 그리고 일련의 사건들을 모두 지켜보고 있는 송회장. 이유도 모른 채 죽은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도 결코 장엔터 사건을 포기할 수 없는 태경과 연아는 힘겨운 싸움 속에서 무엇을 밝혀낼 수 있을까.

이 외에도 태경의 동생 태주와 송회장의 아들 송대진(김희찬), 탁수호와 연아의 아버지 서동석(이호재)의 관계에 대한 떡밥이 던져지면서 2막 전개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예측불가하고 쫄깃한 전개가 그려질 ‘저스티스’ 17~18회는 오늘(14일) 밤 10시 KBS 2TV 방송된다.


SBS ‘VIP’ “의문의 문자 발송지는 나정선 컴퓨터였다!” 역대급 반전 콤보!
SBS월화드라마‘VIP’장나라-이상윤이 익명의 문자 발신처와 이청아로 인한‘역대급 반전 콤보’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5일 방송된SBS월화드라마‘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제작 더스토리웍스) 4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이‘당신 팀 여자’문자의 발신처를 알게 되는 동시에 야근 중이던 박성준(이상윤)이 울고 있는 이현아(이청아)를 다독이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프라이빗 스캔들’의 또 다른 국면을 맞이했다. 극중 나정선은 박성준과 보통의 나날을 보내는 달콤한 꿈에 이어VIP전담팀 사무실에서 박성준이 각각 이현아,송미나(곽선영),온유리(표예진)와 함께 있는 악몽을 꿨다.이에 나정선은 출근 후 세 여자를 번갈아 바라보며 또다시‘당신 팀 남편 여자’생각에 깊게 빠졌던 터.또한 커피 타임 중 사내 불륜으로 퇴사하게 된 다른 팀 대리가 지나가자“하긴 불륜 이런 거 소문나면 계속 다니긴 힘들겠지”라는 이현아의 말에 나정선은 핸드폰에 남아있는 익명의 문자를 바라보며 복잡한 심정을 보였다. 반면,박성준은 지난번 나정선과 거짓 통화를 해준 차진호(정준원)와 술잔을 기울였다. “무슨 일인데 왜 날 공범으로 만들어.나 되게 찜찜해”라며 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공중에서 펼쳐지는 액션 끝판왕! '무삭제 액션 영상' 공개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 중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무삭제 액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데드풀>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팀 밀러 감독은 땅과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초대형 액션 스케일에 특유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올해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은 공중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액션 스펙터클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를 제거하려는 최강의 적 ‘Rev-9’부터 ‘대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라 코너’와 ‘T-800’까지,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액션 대격돌을 펼치는 공중 액션씬은 가장 스케일이 큰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시리즈의 상징 ‘사라 코너’와 ‘T-800’이 비행기에 나란히 서서 ‘Rev-9’을 향해 폭격을 날리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거침없이 쏟아지는 공격에도 끄떡없이 이륙하는 비행기까지 ‘대니’를 쫓아오는 최첨단 터미네이터 ‘

대한전선, 미국에서 또 수주… 총 1000억원대 규모 19년 누적 2700억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두 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능력, 프로젝트 수행력 등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풀 턴키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미국 현지 업체뿐 아니라 한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주에 성공했다며 대한전선이 그간 선보여온 고객 맞춤 솔루션과 기술력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