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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있지(ITZY) , ICY로 돌아왔어요 (있지 쇼케이스)

 

[뉴스인스타=서보형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있지(ITZY) 첫 번째 미니앨범 'IT'z ICY'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ICY(아이씨)'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2019 서머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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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강화로 간병비 일(日) 부담 9만 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월 5일(금) 오후 1시 30분에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성애의료재단 성애병원을 방문하여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국민들의 간병 부담 경감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2월 21일에 발표한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필요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환자가 일반병원(급성기 병원)을 입원했을 때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사적 간병인을 고용하지 않고 간호사ㆍ간호조무사ㆍ요양보호사 등이 환자에게 간병을 포함한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2022년 12월 말 기준으로 656개 병원급 의료기관(약 7만 개의 병상)에서 참여 중이고, 이용 인원은 약 204만 명이다.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 입원하는 환자의 경우 일(日) 약 9만 원의 간병비가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에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초로 종합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작년 말에 발표하였다. 중증 수술 환자, 치매ㆍ섬망 환자 등을 전담 관리하는 중증 환자 전담병실을 2024년 7월부터 도입하고, 간호조무사 인력 배치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