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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카이-김준수-도겸(세븐틴), 3인 3색 아더 왕의 매력포인트 & 아더와 닮은 배우들


'엑스칼리버' 카이, 김준수, 도겸(세븐틴)이 직접 뽑은 아더 왕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EMK 오리지널 뮤지컬 ‘엑스칼리버’(제작 EMK뮤지컬컴퍼니)에서 주인공 ‘아더’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배우 카이, 김준수, 도겸. 트리플 캐스팅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던 세 배우는 개막 이후 3인 3색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향하게 한 아더왕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지 카이, 김준수, 도겸이 직접 답했다.


#1. 카이, 순수한 청년미


극 중 제왕이 될 운명을 받아들이기 전까지 평범한 청년의 삶을 살아온 아더. 친구들과 칼싸움을 하고,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 노래를 부르며 술 한 잔을 기울이기도 한다. “작품 속에서 청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설명처럼 카이는 막이 오르면 순수한 청년으로 완벽 변신한다.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며 분노하기도 하고, 기네비어를 만나 사랑에 빠지기도 하면서 갓 성인이 된 청년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해낸다. 전 작품에서 발휘했던 카이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솔직하고 순수하며 자유로운 청년 아더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것. “아더는 굉장히 다양한 감정의 변화 속에 있지만, 그 중심은 항상 정의와 사랑으로 가득한 인물”이라는 설명처럼, 카이의 아더에게서는 마음 따뜻한 정의감과 사랑꾼의 면모까지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매력은 21일(일), 마지막 공연 전 '카아더'의 이야기를 하루빨리 만나봐야 하는 이유다.


#2. 김준수, 강인한 내면


“아더가 엑스칼리버를 뽑고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정해진 운명 때문이 아니라 그의 본성 자체가 왕이 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김준수. 그가 뽑은 아더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본인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모두를 위한 삶을 결심할 수 있는 강인한 내면”이었다. 이러한 아더의 내면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김준수는 곳곳에 자신만의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찰나의 순간을 표현해내는 다양한 표정과 아름다운 넘버에 적합한 서정적인 목소리는 극이 전개될수록 쌓여가는 아더의 깊은 감정을 가장 잘 나타낸다. “가장 강력한 힘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하고 착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걸 아더를 통해 알았다”는 설명처럼, 아더의 순수한 마음에서 이어진 강인한 내면을 무대 위 김준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3. 도겸, 진정한 어른으로의 성장


도겸은 “진정한 어른으로의 성장”을 아더의 매력 포인트로 뽑았다. “아더가 평범한 청년에서 많은 고뇌와 역경을 헤쳐나가며 점점 진정한 어른으로, 참된 왕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매력적”이라는 설명처럼 아더는 수많은 위기를 겪는다. 하지만 마침내 승리를 거두고 진정한 제왕으로 거듭나며 내적 성장을 이뤄낸다. 무대 위 아더에게 오롯이 녹아든 도겸 역시 그 긴 여정을 함께 그려나가며, 회가 거듭할 수록 더욱 탄탄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막이 오르면 어딘가 서툴고 순수하기만 했던 청년이 막이 내릴때 쯤엔 진정한 지도자가 되어있는 아더의 장대한 서사를 도겸은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뮤지컬 첫 도전을 순항하고 있는 도겸이야말로 변화하고 성장해나가는 아더와 가장 닮아 있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한편,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범한 한 사람이 빛나는 제왕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담아낸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오는 8월 4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공중에서 펼쳐지는 액션 끝판왕! '무삭제 액션 영상' 공개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 중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무삭제 액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데드풀>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팀 밀러 감독은 땅과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초대형 액션 스케일에 특유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올해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은 공중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액션 스펙터클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를 제거하려는 최강의 적 ‘Rev-9’부터 ‘대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라 코너’와 ‘T-800’까지,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액션 대격돌을 펼치는 공중 액션씬은 가장 스케일이 큰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시리즈의 상징 ‘사라 코너’와 ‘T-800’이 비행기에 나란히 서서 ‘Rev-9’을 향해 폭격을 날리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거침없이 쏟아지는 공격에도 끄떡없이 이륙하는 비행기까지 ‘대니’를 쫓아오는 최첨단 터미네이터 ‘

대한전선, 미국에서 또 수주… 총 1000억원대 규모 19년 누적 2700억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두 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능력, 프로젝트 수행력 등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풀 턴키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미국 현지 업체뿐 아니라 한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주에 성공했다며 대한전선이 그간 선보여온 고객 맞춤 솔루션과 기술력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요 공